진짜사나이 라바 닮은 김동현 눈회오리 바람에 겨울왕국 레딧고 폭소

연예가 소식

MBC TV 일밤 진짜사나이 즐거운 말년 휴가를 마친 진짜사나이 멤버들이 혹한기 훈련을 통보받고 강원도 화천 칠성부대에 입소 강추위 속에 칠성부대장에게 전입 신고와 입소 소감을 말할 때 추위에 얼얼한 입 때문에 웃음이 터지기도 했다.

 

샘 헤밍턴은 혹한기 훈련에 마지막으로 붙어보자' 며 말년 병장의 각오를 다짐했다..

진짜사나이 멤버들은 혹한기 적응 훈련을 하면서 강추위와 초대형 눈회오리 바람에이런 추위는 겪어보지도 못했고 처음이라며 내무반으로 돌아와 언 입을 녹이며 입이 찢어지는 고통을 겪는 가운데에서도 김동현이 언 입을 푸는데 멤버들이 라바다~! 라바~라고 폭소를 터트리기도 하였다.

진짜사나이 멤버들은 혹한기 적응을 위해 씨름으로 훈련을 했는데 김동현과 케이윌 대결에서 웃음을 자아냈고 서경석과 임형준의 대결에서는 서경석이 임형준에게 뒤집기로 순식간에 패하자 장혁이 1초만에 패한 기억을 되살리며 웃기도 했다.

 

멤버들은 혹한기 적응 훈련을 하면서 강추위와 눈회오리 바람에 겨을왕국의 레딧고~레딧고를 외치며 폭소를 터트리기도 하였다.

진짜사나이 멤버들 강원도 화천의 영하 30~40도의 체감 온도에 얼굴과 손과 발이 감각이 없을 정도의 추위는 겪오보질 않았다며 산악인 엄홍길 씨가 어때을까 짐작이 가기도 한다고 했다.(이미지 저작권은 mbc에 있음)

 

진짜사나이 멤버들 혹한기 훈련 다음주에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