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꿀성대 교관의 혹독한 훈련이 무서워

연예가 소식

22 MBC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2 하사관 후보생 말로만 듣던 꿀성대 교관을 보게되었는데 꿀성대 교관의 훈련은 어때을까.

여군특집 1에서 라미란, 홍은희,김소연, 혜리 등이 유격 훈련을 마치고 홀연히 사라지는 꿀성대 교관의 이름과 나이를 물었지만 답을 듣지 못해 아쉬움을 남겨었다.

목소리가 부드러운 꿀성대 교관이였지만 훈련에서는 후덜덜하게 떨 정도로 혹독한 훈련에 하사관 후보생들은 악을 쓰기도 하고 눈물을 흘리기도 하였다.

 

육군에서 밝힌바와 같이 다음달 부터 육군 병사훈련이 강화된다. 사격 훈련을 실전을 가정하여 실전과 같은 전투사격으로 변경되고 군장을 메고 10km를 2시간 10 안에 주파를 하여야 하고 5km 를 뜀 걸음으로 40안에 주파를 해야 교육 훈련에 합격할 수가 있다.

육군의 병사들에게 실전과 같은 전투 훈련을 통해 강한 육군을 만들고 인사관리 반영하여 병사들의 교육훈련 활성화가 되도록 평가 제도를 개선할 것이라고 한다.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2 맴버들도 입소할 당시와는 다르게 하사관 후보생 훈련에서 장병들이 얼마나 힘들게 훈련을 받는지 알아가면서 힘든 훈련에 눈물을 흘리기도 하지만최선을 다하고 있고 특히 눈이 잘 보이지 않는 김예원이 훈련에 임하는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김예원을 격려하고 있다.

 

또한 오늘 도하 훈련에서 일인 도하를 하는데 있어 엠버가 주저하자 박하선이 대신하면 않되겠느냐는 말을 해 동료들이 전우애를 느끼기도 했는데 이 것이 군 생활에서 나오는 의리다.

병사들이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