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학식품 대장균 식중독 떡볶이 유통 엄마들 화났다.

투데이 이슈

경기도 파주의 송학식품 업체가 대장균과 식중독이 검출된 제품을 2년간 이상이 없는 제품으로 유통시켰다 경찰에 적발되었고 반품당한 제품을 저소득층에 기부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송학식품업체는 3년 연속으로 떡복이 부분과 떡 시장 점유율 1위이며 년간 매출규모가 5백억이고 제품이 아이들 간식거리로 엄마들이 선호해 충격입니다.

 

소비자들은  송학식품업체의 인지도를 믿고 구매한 것인데 소비자들과 엄마들은 3년 동안 아이들에게 대장균과 식중독이 있는 간식을 아이들에게 먹인 결과라서 충격이 더 큽니다.

 

송학식품업체는 대장균과 식중독이 득실한 제품을 폐기하지 않고 포장지를 바꿔 시중에 유통시키는가 하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푸드뱅크"에 기부하고 세금 감면 혜택을 받기 위해 거래 명세서를 받아갔다고 하네요. 

송학식품 해당 제품이 2년 동안 180억 원이 넘게 시중에 유통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어 아이들에게 해당 제품를 먹인 엄마들이 충격을 받고 분노하고 있습니다.

 

송학식품이 식약처로부터 해썹(HACCP)이라는 인증을 받았는데 인증은 식품 원재료을 공급받는 단계부터 제조, 가공, 조리, 유통 단계까지 유해한 물질이 없도록 엄정하게 품질 관리를 하는 제품에 대해 주어지는 인증 제도인데 이 식품업체는 해썹(HACCP) 인증을 어떻게 받았을까요. 

송학식품업체는 2013년 식품안전관리 해썹(HACCP) 인증을 받은 후 대형 유통업체에 납품을 하게 되었고 대형마트에 납품되어 소비자들에게 아이들 간식거리로 판매되어 많은 인기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송학식품업체는 3개월도 않되어 해썹(HACCP) 인증을 받은 제품에서 대장균과 식중독이 검출되었는데 식약처에서 해썹(HACCP) 인증을 담당하는 공무원 김 모 씨가  이 식품업체에 채용된 뒤 6개월만에 해썹 인증을 받은 것으로 들어나 송학식품업체의 제품의 실험조차 하지 않았을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송학식품업체가 해썹 인증을 받위 뒤에도 식약처가 매년 송학식품업체에 대한 현장 실사를 했지만 세균이 나왔다는 사실을 한번도 확인을 못했는데 식약처 관계자는 서류를 보면서 올바르게 배치되어 작동을 하는지 보는 것으로 확인을 한 것이 전부였다고 합니다.

 

결론은 식약처에서 식품업체 현장 실사를 하면서 이 식품업체가 가짜로 만든 서류를 보면서 겉 핱기 식으로 검증을 하고 해썹 (AHCCP) 인증을 해준 것이 아닌가 의심이 갑니다.

 

송학식품업체 측은 경찰 수사 내용 가운데 명백히 입증되지 않은 부분이 있으며 현재는 생산하여 유통시키고 있는 제품에서는 대장균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해명을 하고 있는데요.

 

송학식품업체의 이와 같은 내용이 언론에 보도되고 난뒤 충격은 받은 주부들과 엄마들은 이 식품업체의 사이트는 분노의 글이 넘쳐나며 트래픽 부하로 접속이 불가능 합니다

송학식품업체 관계자들은 가짜 서류를 만들고 대장균과 식중독이 득실거리는 제품을 전국에 유통시키면서 대장균 식중독 세균이 득실서리는 제품을 구매하지도 아이들에게 먹이지도 않았겠지요.

 

송학식품업체 사업주와 관계자들은 대장균과 식중독 세균이 있는 제품을  2년 동안 판매하고 저소득층에 기부하면서 세금 감면 혜택까지 받았는데  송학식품의 부도덕한 행위에 소비자들과 엄마들이 충격을 받고 분노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파주의 송학식품 다시는 이와 같은 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영원히 퇴출시켜야 될 것이고 관계자들을 구속하여 엄하게 처벌하여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