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주 크리스토퍼 수 동영상 유포범은 무엇을 노려을까?

투데이 이슈/사회 경제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한성주 2011년 대만계 미국인인 전 남자친구 크리스토퍼 수와 촬영한 동영상과 사진으로 인해 곤욕을 치르며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당사자 동의 없이 사진이나 동영상 등을 인터넷 등에 유포하는 행위는 피해 당사자에겐 사회적 명예 실추와 정신적인 피해을 주는 것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에 많은 악영향을 끼치는 행위로 강한 처벌로 다스려야 할 것입니다.

 

# 위 글은 2015년 12월 10일 수정한 글입니다.

한성주와 크리스토퍼 수의 동영상 유포 사건에 대해 자세한 글을 작성하였지만 글 내용 중 청소년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글을 삭제하였습니다. 저의 블로그를 찾아주신 독자 여러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