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상도 문재인 딸 문다혜 해외 이주 왜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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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이 분재인 대통령 딸 문다혜 씨 가족 해외 이주와 관련해 사실 관계를 밝혀달라고 했습니다.

곽상도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 딸 내외의 수상한 부동산 증여와 해외 이주에 대해 대통령과 청와대에 공개 질의한다.며 "문 태통령 딸 다혜 씨가 지난해 구기동 빌라를 남편에게 증여받은 뒤 매매하고 아세안 국가로 이주했다. " 문 대통령의 손자가 다니는 학교의 학적변동 서류에 "해외이주"로 기재되어 있더라. "문재인 대통령 딸 가족이 급하게 부동산을 매각하고 아이까지 데리고 해외로 이주한 부분에 대해 국민이 궁금해 하고 있다. 라고 했구요.

항간에 문 대통령 사위 서씨가 다니던 회사에 정부가 200억원을 지원했고 이 중에 30억원이 횡령과 유용 등으로 부당하게 집행되었다는 소문이 떠돈다."재산을 급하게 증여해 처분했다는 추측이 난무하니 사실관계를 소상히 밝혀주기 바란다.며 자유한국당이 공식으로 요청한다. 말했습니다.

또한 박상도 의원은 대통령 딸이라 국내 보다 해외에서 경호 예산이 더 들어갈 갓으로 보는데 문다혜 씨 가족에 대한 경호가 이루어지고 있는지 여부를 밝혀달라. "해외 이주 사유가 국제학 입학 등 교육 문제라면 국내 교육에 대한 어떤 불만이 있는지 밝혀다라고 했는데요.

박상도 의원은 지난달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문다혜 씨가 구기동 빌라를 증여받아 매매를 했다. "사위인 서씨가 자신의 명의의 집을 직접 매매를 하면 되는데 굳이 증여를 해서 매매한 것이 석연치 않다라고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답변에서 " 어떠한 불법과 탈세는 없다. "빌라 매매와 경위에 대해서는 말 할 수 없다."대통령의 자녀라고 하더라도 사생활이기 때문에 확인해줄 수 없다. 라고 했습니다.

대통령 딸이라고 해서 해외 이주를 하지 못한다는 법은 없는 것이고 그에 대해 모든 것을 밝힐 필요은 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사위 서씨가 집을 굳이 아내에게 증여를 해 매매했다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네요. 자신의 명의로 된 집을 굳이 증여해서 매매 하였다면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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