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여학생과 채팅 성관계한 교사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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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교사 정모(31)가 초등학교 여학생과 성관계를 한 사실이 얄려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교사 정모 교사가 근무하는 같은 초등학교 여학생 A양(12)와 스마트폰 채팅을 하여 성관계를 한 사실이 여학생 부모에 의해 알려져 경찰에 신고되며 충격을 주고 있는데 정모 교사는 다른 초등학교 여학생과도 성관계를 한 정황이 있어 경찰이 수사를 하고 있다고 하내요.

정모 교사는 지나16일 학교측에 사표를 내고 경찰 수사망이 좁혀오자 자살을 시도해 현재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경찰은 정모 교사의 추가 성매수 여부를 수사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직 대학강사가 미성년자와 채팅을 하여 성매수를 하고 더 이상 만나주지 않자 학교에 알리겠다고 협박을 하여 성매수를 하여 징역형을 받는 등 요즘 학교 교사들 왜 이러는지 모르겠내요 결혼을 하여 가정이 있고 자식이 있을 나이의 사람들이 짐승의 탈을 쓰고 교사로 근무하며 미성년자와 성매수를 하고 여러명의 나 어린 초등학생과 성관계를 하였다는 것에 충격이고 현직 강사 교사들이 나 어린 학생들과 성매수를 하는 사건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에 분노를 참을 수가 없내요.

이런 사건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는데 교사들을 지도 감독하는 학교측과 교육청은 낮잠이나 자고 술이나 마시느라 모르고 있었습니까?


도대체 지도 감독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교사로 인성이 부족한 교사들 재대로 지도 감독하여 이런 사건이 일어나지 않도록 미연에 방지할 수 없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