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효상 한미정상 통화 기밀 내용,정략적 이용 나쁜 행위다.

강효상 자유 한국당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통화한 내용을 공개하여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강효산 의원은 고교 후배인 주미대사관의 외교관으로부터 한미 정상간 통화 내용을 전달받아 강효상 의원이 공개해 논란이 되고 있는데 "국가의 기밀을 누설한 것이다. " 공적제보다. 라고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요.

문재인 대통령은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일본을 방문한 후 잠깐이라도 한국을 방문해 줄것을 초청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강효상 자유 한국당 의원의 고교 후배인 주미대사관 외교관으로부터 한미 정산간 통화 내용을  전달받아 통화 내용을 공개하기에 이릅니다.

이에 청와대 고민정 대변인은 강효산 의원이 공개한 한미 정상간 통화 내용은 시실이 아니라고 밝혔고 논란이 되었으며 정치계에서는 강효상 의원은 국가기밀을 누설한 것이고 국회의원으로서 할 행위가 아니다라고 했습니다.

강효상 의원은 청와대가  한미 정상간 통화 내용이 사실이 아니다라고 하는데 자신이 밝힌 내용이 국가 기밀이라는 것이냐며 반박했고 한국당에서는 "국가기밀이 아니다 공적제보다.라고 하네요.

강효상 자유 한국당 의원

한미 정산간 통화 내용을 아떤 경로를 통해서 습득했든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츠 대통령간 통화는 3급 비밀에 해당하는 것으로 이 것을 공재하는 것은 외교적으로도 큰 결례이며 외교부와 국가간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한 국가의 정상은 어디를 가든 1급 경호가 따르게 되고 정상을 보호해야 하므로 정상의 이동 경로가 공개된다면 경호에 큰 문제가 되기 때문에 공개되지 않는 것인데 만약 문재인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게게 일본을 방문 후 한국을 방문해 줄 것을 초청했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즉각 수락하고 한국을 언제 어느 시간에 방문하겠다고 답을 했다며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경호에 구멍이 뚫어지는 것이여서 한미 정상간 통화 내용을 공개한다는 것은 아주 나쁜 행위인 것입니다.

강효상 의원에게 국가기밀을 전달한 주미대사관 외교관은 과거에도 기밀을 유출한 외교관이라고 하는데 선배가 국회의원이라고 해서 국가기밀을 넘겼는데 이런 외교관은 1급 국가기밀을 돈을 받고 적에게 넘길 수도 있는 아주 질이 나쁜 이런 외교관을 왜 방치하고 있었는지도 문제입니다.

강효상 의원은 3급에 해당하는 국가기밀을 정략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이를 공개한 것도 고위공직자로서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한 것으로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간의 전화 통화는 국가기밀이기 때문에 청와대 대변이도 밝히지 못한 것을 외교관으로부터 3급 비밀에 해당하는 것을 전달받아 공개한 강효상 자유 한국당 의원의 행위을 나경원 원내대표는 공적제보라고 했는데 원내대표 자질이 없다고 봅니다.

국가안보와 직결된 3급 국가기밀을 유출한 주미대사관 외교관의 행위는 역적이나 다름없고 이를 공개하며 국가이익에 배반하는 행위를 하며 정략적으로 이용한 강효상 자유 한국당 의원에게도 무거운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고 국가기밀 공개가 공적제보라고 한 나경원 자유 한국당 원내대표 역시 머리에 든 것이 없는 것 같아 보이는데 원내대표 자리에서 내려와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