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황교안 광주에 오려면 진심을 보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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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광주토크콘서트에서의 발언이 지역 감정을 조장하는 것이 아니냐는 반은입니다.

유시민 이사장은 광주토크콘서트에서 " 황교안 자유 한국당 대표가 광주를 방문했다가 광주시민의 물러가라는 항의속에 광주를 떠났는데 황교안 대표는 대구 집회에서 광주에서 맞고 왔다고 말했는데요.

황교안 대표가 5.18 기념식 때 광주에 온다고 하는데 막말로 5.18 망언을 한  의원들 징계도 재대로 하지 않았는데 오면 어떻게 하실래요, 제가 좀 걱정이 됩니다. 

1987년 대통령 선거 때 노태우 후보가 광주 유세를 하기 위해 방문했는데 그 때 돌을 던지게 신문지를로 불지르고 던지고 해서 유세장이 난리가 나고 엉망이 되었는데 그리고 노태우 후보가 대구로 가서 공주에서 얻어 맞고 왔다고 지역 감정을 부추켰다고 말했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광주토크콘서트에서 대담하는 유시민 이사장.

황교안 대표가 광주에 올 자격을 얻을려면 5.18 망언을 한 사람들을 중징계 하지도 않고 유아무야 깔아뭉게고 5.18 행사 때 오겠다는 하는데 왜 오겠어요, 얻어 맞을려고 오는 겁니다, 얻어 맞을려고, 인구가 많은 영남의 지역 감정을 조장하겠다는 의도가 아니라면, 우리들의 건전한 상식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행태라고 했고요.

 

 

황교안 대표는 5.18 민주항쟁 기념식에 참석하는 것은 지역 감정을 조장하기 위해서 오는 거라며  "황교안이 광주에 오면 "첫째 눈을 마주치지 말라. "둘째 절대 말을 붙이지 않는다. "셋째 절대 악수를 하지 않는다. 인데 가장 좋은 방법은 황교안 대표가 나타나서 다가오면 뒤로 돌아서는 겁니다. 라고 했고요.

황교안 대표가 나타나면 등을 돌려라.

황교안 대표 올려면 와라 정당하게 오려면 5.18 망언을 한 의원과 당원들 중징계하고 오면 광주에 오는 것을 환영한다, 그 거 하지 않고 광주에 오면 광주시민의 등 밖에는 볼 수 없을 것이다. 

황교안 대표에게 물병을 던지고 할 것이 아니라 앞서 말한 것 처럼하는 것이 국민 통합을 하는데 좋은 길이라다고 말했는데요.

5.18 민주항쟁은 군부독재와 맞서 광주 시민들의 숭고한 정신으로 항쟁을 하여 우리 나라에 민주주의를 뿌린 내린 광주시민의 민주항쟁이였습니다.

군부독재 시절 집권당이였던 자유 한국당 의원과 당원들이 5.18 민주항재을 폄훼하고 망언을 했지만 자유 한국당은 광주시민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는 징계를 하고 끝냈고 황교안 대표가 장외투쟁을 시작하면서 광주를 방문해 광주시민들의 거센 항의를 받고 광주를 떠나야만 했는데요.

과거 군부독재 시절 집권당이였던 자유 한국당은 먼저  5.18 광주 민주항쟁에 대해 광주시민에게 진심으로 사과하는 모습을 모여주어야 하고 진심어린 마음으로 광주시민을 다독이며 다가가야 하는데 아무런 사과없이 오히려 폄훼하고 망언을 하면서 광주시민에게 다가가려 하기 때문에 환영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과거 군부독재 시절 집권당인 자유 한국당에 대한 반감은 있지만 광주시민의 숭고한 정신이였던 광주민주항쟁을 지역 감정을 부추킬 수 있는 발언은 자제하여야 할 것입니다.

유시민 이사장이 광주토크콘서트에서 황교안 자유 한국당 대표가 광주을 방문하면  "눈을 마주치지 마라, "악수를 하지마라, " 황교안이 나타나면 등을 보이고 돌아서라.라며  광주시민에게 한 발언은 옳지 못한 발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