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 1위 생선 갈치 고등어 밀어내고 1위로 돌아왔다
투데이 이슈/사회 경제은갈치가 금갈치가 되어 국민 생선 자리를 고등어에 내주었는데 가격이 3년 만에 제주산 은갈치가 한마리에 3천원 선으로 내려와 국민 생선 은갈치로 돌아와 고등어를 제치고 많이 팔리는 1위 자리를 되찾았는데요.
대풍을 맞은 갈치 가격이 많이 떨어져 마리당 3천원 선에서 팔리고 있는데 일본산 방사능 우려로 베트남.세네갈 등 수입산 갈치 매출이 2배 늘었다고 하는데요 주부님들 갈치 값이 많이 내려서 장바구니 담는 손이 가벼워졌습니다.
국민 생선으로 부상했던 국내산 고등어는 주요 어장인 남해안 일대에 기상 악화로 어획량이 많이 줄어 가격이 올랐고 제주 남해안에는 수온이 갈치가 활동하게 좋은 온도가 되었고 태풍 피해가 없어 갈치 대풍을 맞아 가격이 내려 국민 생선으로 은갈치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밥상에서 사라지던 금갈치 은갈치가 되어 돌아온 갈치 많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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