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은 의원 뭉치 돈 쏟아져 세월호 수사 대상 1호 인가 !적폐인가!

투데이 이슈/쓴소리,단소리

 

새누리당 박상은 의원이 에쿠스 승용차 안에 현금 2천만 원과 서류 등이 있던 가방이 감쪽같이 사라졌다며 경찰이 신고하면서 운전기사를 용의자로 지목을 했었는데요.

 

용의자로 지목한 운전기사 김 모씨는 이 돈 가방을 인천지검에 갖다주며 박상은 의원의 불법 정치자금이라고 신고를 했는데 돈 가방에는 2천만 원이 아니고 3천만원이 들어 있었다고 하네요.

 

박상은 의원은 2천만원이 변호사 선임료라고 했는데 2천만원이 아니고 3천만원 들어 있어던 경유에 대해 잘 모른다 더 넣었을 수도 있고 기억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박상은 의원 돈을 가방에 대충 2천만원을 넣었는데 3천만원이 들어간 것을 보니 집안에 엄청난 돈을 가지고 있는 듯 합니다.

 

박상은 의원은 해운비리와 관련해 검찰의 내사를 받고 있었는데 운전기사 김 모씨가 3천만원과 서류 등이 담긴 가방을 검찰에 갔다줬으니 박상은 의원 꼬리가 밞힌 것이나 다름이 없게 되었는데요. 박상은 의원 재데로 딱 걸렸습니다.

 

또한 검찰은 박상은 의원이 여러 기업에서 고문료 명목으로 여러 기업에서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정확을 포착하고 4~5개의 기업을 압수 수색을 했고  또 박상은 의원 아들 집을 수색했는데 달러와 엔화 등 현금 6억원의 뭉치 돈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전 비서 장 모씨 월급을 정기적으로 상납 받은 의혹도 받고 있는데 비서직을 그만 두었는데도 근무한 것 처럼 꾸며 국회에서 나오는 월급 2천 3백여 만원을 가져갔고 그중 박상은 의원이 강요해 9백만 원을 후원금으로 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박상은 의원 측은 전 비서 장 모씨가 6.4 지방 선거에 공천을 받으려고 후원금을 냈고 절차가 복잡해 사직 처리를 늦게 했을 뿐이라고 해명 했습니다.

 

또한 인천 중구, 동구,옹진 지역 주민들은 박상은 의원이 6.4 지방 선거에서 공천 대가로 많은 돈을 받았다는 소문도 적지 않다고 하는데요.

 

박상은 의원 해운비리와 관련해 검찰의 내사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에쿠스 승용차에서 감쪽 같이 없어진 2천만원이 아니라 3천만원 이였습니다.

 

운전기사 김 모씨가 검찰에 갔다주며 불법 정치자금이라고 신고해 하며 딱 걸린 뭉치 돈 어디에서 나온 것이고 함께 있던 서류 같은 장부 궁금해 지내요.

 

박상은 의원 조만간 소환되어 조사를 받은 뒤 구속영장이 청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박상은 의원 세월호 수상 대상 1호 일까요. 박 대통령 적폐 척결 1호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