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극 국무총리 후보 국가에 도움안돼 스스로 사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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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의 과거사 망언으로 국민 70%가 문창극 후보는 국무총리 자질이 없어 국가에 도움되지 않는 인물로 스스로 사퇴하라고 하고 있는데요.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는 오늘도 사퇴를 생각해 본적이 없다고 하며 국무총리 청문회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하네요.

 

국민 70%는 물론이고 여야 정치권에서도 스스로 사퇴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하고 있지만 문 총리 후보는 전혀 그럴 듯이 없어 보이는데 믿는 사람이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과거 망언에서 하나님이 일제 식민지를 만들어 주어 우리 나라가 발전하게 되었고 하나님이 남 북으로 분단을 시켜 지금에 와서 이렇게 잘 살게 되었다고 망언을 했는데 하나님이 자신을 "일인지하 만인지상"의 국무총리 자리에 앉혀 줄 것이라고 믿고 있어 사퇴하지 않고 버티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 임명 동의안을 국회에 16일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었는데 임명 동의안 재가도 하지 않고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투르크메니스탄' 중앙 아시아 3국 국빈방문을 위해 출국한 박근혜 대통령입니다.

 

국빈 방문을 해 각국 정상들과 바쁜 일정을 가지고 있겠지만 하루가 급한 국무총리 임명 동의안을 전자 재가을 할만한데 재가를 하지 않고 있는 것은 문창극 후보가 이미 마음에서 떠났다고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요.

 

마음에서 떠난 문창익 후보 스스로 사퇴하기를 바라는데 문창극 후보는  박 대통령이 귀국하기를 기다리며 버티기에 들어가 곤혹 스러운건 박 대통령이 아닐까 싶습니다. 

 

박 대통령이 귀국해서 임명 철회를 하기도 곤란해 임명 동의안을 재가 하면 국회 인사 청문회에서 한판 붙어 명예회복을 하려고 인사 청문회 준비를 계속하고 있는 문창극 국무총리 버티기 뚝심 박 대통령이 당해내지 못하겠네요.

 

박 대통령 출국해서 여론이 잦아들기를 기다려도 여론은 잦아지지 않고 문창극 후보 사퇴하라는 소리는 더 높아지자 스스로 사퇴하길 바라며 임명 동의안 재가를 하지 못하고 있는데 말뚝 꽉 박고 버티는 문창극 후보 때문에 곤란하겠습니다.

 

임명 철회를 하자니 안대희 후보가 사퇴해 버려 잇다라 총리 후보가 떨어지면 부실 검증 이라는 오명을 쓰게되었으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박 대통령 곤혼스럽겠습니다.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 민심도 아니되오~ 박 대통령도 아닌 것 같오~ 하면서 사퇴하길 바라는데 문 총리 과거사 망언 쓸어담고 스스로 사퇴하는 것이 어떨까요,

 

우리 나라 뿐만 아니라 몇 몇 국가에서도 문창극 과거 망언 좋지않게 생각하고 있어 국가에 전혀 도움이 되지않겠는데 하나님도 같은 민족을 욕보이는 문창극 후보와 같은 사람에게 기회를 주지 않을 것 같은데 버티지 말고 물러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一人之下 萬人之上 (일인지하 만인지상) 자리 만인이 문창극은 않된다고 하는데도 눈 딱 감고 나 않물러나! 내가 앉아야 돼! 말뚝 꽉 박고 버티는 것을 보니 좋기는 한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