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버스 배차시간 줄여 주세요~
투데이 이슈/사회 경제심야 시간 서민의 발 심야버스가 시범 기간 2개의 노선을 시범 운행을 할 당시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데 관계자 들도 그를 본 시민들도 다 같이 놀랐을 것이다.
심야 시간대에 자영자와 근무를 하는 사람들이 한푼이라도 절약하기 위해 택시를 타지 못하고 피곤한 몸과 졸음을 참으며 첫 차가 운행되기를 기다려야 했는데 심야 시간대 자영업자와 근무를 하는 시민들은 심야 시간대에 버스가 다닌다는 소문에 반응은 뜨거웠다.
택시를 타지 않아도 피곤한 몸과 졸음과 싸우지 않아도 심야버스를 타고 가족이 기다리는 집에 갈 수 있어 시민들은 좋았던 것이다 그렇게 시범 운행을 마치고 9개 노선의 심야버스가 운행이 되고 있는데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반응은 참으로 많다.
배차 시간이 길다는 것 배차 시간이 40분~50분 버스를 놓치며 40분 이상을 버스 정류장에서 하염없이 기다려야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기다리던 버스가 도착하면 버스안은 발 디딜뜸도 없이 많은 사람들로 붐벼 지친 몸이 더 지친다는 것 배차 시간이 20분 정도로 했으면 좋겠다는 것이다 지금이야 춥지 않아 버스를 기다리는데 참을 만 하지만 추운 겨울철이면 차가운 바람이 몰아치는 정류장에서 40~50분을 기다리는 것 고통일 것이다.
심야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은 할 말이 많다 요금이 수도권을 운행하는 좌석버스와 차이가 없는 카드기준(1.850)원 이 비싸다는 것. 그리고 배차 시간이 길고 시간이 정확하지 않아 환승을 하려면 또 많은 시간을 정류장에서 기다려야 한다는 것. 심야버스를 타고 귀가 하려면 지친 몸을 이끌고 정류장에서 기다려야 하는 심야버스 배차시간40~50분 추운 겨울철이 다가 오는데 배차시간 현재 반으로 20분 줄여 겨울철 심야대 시민의 발이 되는 심야버스가 되어 주었으면 좋겠다.
심야버스 배차시간 지금의 반으로 줄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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