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전용 '토킹바'를 아십니까?

투데이 이슈/사회 경제

 

 


얼마전 "남성"들을 상대로 하는 "토킹바"가 이슈가 되었다 요즘은 일명 30~50 대 여성을 주 고객으로 상대하는 일명 "토킹빠"유흥업소가 많아지고 있다는데 "토킹바"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고 한다.

얼마전 "토킹바"가 일부 여대생들의 방학 아르바이트로 인기를 받았다던 "토킹바"가 요즘은 남대생들의 아르바이트로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고 한다는데 요즘 30~50대 여성들 이라면  남편이 있는 여성들이 대 다수를 이루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토킹빠"에 드나드는 30~50대 여성들 중엔 미혼인 여성 이혼한 여성들도 있겠지만 "토킹바"에 3~4명 그룹을 지어 예약을 하고 업소는 어떤 대학 .나이.외모 등을 노트북에 은밀히 준비한 파일을 준비 하였다가 예약한 손님들이 오면 준비한 노트북을 주면 예약한 손님들이 선택한 대학생과 음주를 하며 짧은 시간 대화를 하다 각자 어디론가 2차를 나간다는데 업소는 철저한 보안를 지킨다는 것이다.

 

 

 "토킹바"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대학생 대학교와 나이.외모.등 수준에 따라 받는 돈도 차이가 있는데 50~100만원 단위로 정해져 있다고 한다 젊은 여성는 가격이 낮은 아르바이트 대생을 50대 여성들이 높은 가격의 아르바이트 대생을 선택한다고 한다는데 남성들을 상대로한 "토킹바" 외로운 사람들이 이야기를 하며 시간당 준다는 아르바이트 비가 20.000원 이였던  남성들이 이용하는 "토킹바"여대생 아르바이트 와 여성들이 이용 한다는 "토킹바" 무엇이 다를까 마는 남대생 아르바이트 차이가 많내요.

일부 이런"토킹바"를 이용하는 30~50대 여성들로 인해 많은 여성들에게 피해를 주게되는 것은 아닌가 싶기도 하고 세월이 흐르면 흐를 수록 음성적으로 되어가는 음주 문화와 성매매 이를 이용한 남성은 우리 사회의 지탄을 받으며 패가 망신을 당하는 일들이 수 없이 일어나고 있지만 음성적인 음주 문화와 성매매는 줄어들지 않고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우리들이 살아가는 이 시대는 대 다수의 사람들은 가정과 일터를 지키기 위해 밤 낮으로 뛰며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에 오로지 나만 잘 살고 즐기며 살아가면 최고라는 생각으로 살아가는 삐뚤어진 인생들로 인해  우리 사회는 병 들어가고  썩어들어 가며 고름이 흐르는 시대가 되어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 싶다. 이런 음성적인 음주 문화와 성매매 철퇴를 내릴 수는 방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