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 만남을 하는 남성들 패가 망신 당한다.

투데이 이슈/사회 경제

우리 사회에서 남성들이 여성들과 부적절한 만남으로 직장을 잃고 가정 파탄이 나는 등 패가 망신을 당하는가 하면 자칫 목슴도 잃을 수 있는 조건 만남들은 주로 지역 .정보지.찌라시. 스티커. 등 의 조건 만남을 주선하는 업체들을 통해 이루어 지거나 인터넷 채팅으로 조건 만남이 이루어지고 있다는데 우리 사회에 경종을 울려야 할 것 입니다.

 


조건 만남은 여러 형태가 있겠지만 주로 젊은 나이에 이혼을 한 여성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으며 조건 만남이나 채팅을 하여 남성들을 만나고 성관계 까지 가기에 이른지만 남성의 금품을 훔쳐 달아나거나 부적절한 관계를 빌미로 직장이나 가정에 알리겠다고 하여 돈을 뜯어 내기도 한다고 하는데요.

특히 꽃뱀 여성들은 남성 공범들과 조직으로 하는 경우가 있어 주의를 해야 한다 꽃뱀들은 부유한 주부를 사칭하거나 돈을 잘 버는 자영자로 사칭을 하고 고급 승용차 등을 타고 다니며 스크린 골프장이나 필드에 출입하며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을 만한 남성들을 대상을 물색하고 유혹을 하여 남성과 호텔 등에서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뒤 이사실을 회사나 남성의 부인에게 알리겠다고 협박을 하여 돈을 뜯어내거나 일부 꽃뱀들은 남성 공범들과 짜고 유혹한 남성과 호텔 등에서 부적절한 관계를 하고 있을 때 꽃뱀들의 공범 남성이 호텔방으로 들어와 꽃뱀과 함께있는 남성을 사진을 촬영하고 꽃뱀에게 온갖 욕설을 하고 폭행을 하기도 하며 간통하는 현장을 잡아 이혼을 하려 했다고 하기도 하며 꽃뱀에게 걸려든 남성에게 내가 여자 남편이라고 하며 직장과 가정에 알리겠다고 협박을 하고 돈을 뜯어 내는데 현장에서 바로 돈을 뜯어 낼 수가 없으면 현금 지불증을 써 받기도 한다고 하고 약속을 지키지 않으며 직장으로 찾아오거나 전화로 협박을 하여 돈을 주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게 한다고 하며 돈을 주지 않으면 직장에 나타나서 망신을 주거나 집에 알려 직장에 사표를 내거나 이혼을 하여 패가 만신을 당하는 남성들이 많다고 하는데 아직도 조건 만남이나 꽃뱀들의 먹이가 되는 줄 모르고 조건 만남 하려는 남성들 정신을 못 차리고 있는가 봅니다.

서울북부지법 형사13부 판사는 김모(33.여)가 2012년 11월26일 서울 도봉구에 위치한 모텔에서 조건만남 남성 A(40) 에게 수면제를 탄 커피를 마시게 한 뒤 현금과 금품 256만원 상당을 훔친 협의로 기소 된 김모(33·여)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200시간을 명령했다고 하는데 김씨는 수면제를 남성에게 이용하여 의식을 잃게 한 뒤 금품을 훔치는 등 하여 '죄질이 좋지 않다'하면서 김씨가 반성하고 A씨와 합의한점 전과가 없는 점 등을 참작하고 선고한 이유를 설명했다 합니다.

조건만남 주선과 인테넷 채팅으로 악마와 같은 꽃뱀들과 같은 여성들과 만남을 하려는 사람들 패가 망신 당하지 않으려면... 주의 하시고 협박을 당하고 있으면 즉시 경찰에 따르릉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