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실에서 스트립쇼에 성행위까지 딱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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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거리를 걷다보며 온갖 찌라시 많이 뿌려져 있는데 왜 단속이 되지않나 했더니 서울 경찰청에서는 밀실에서 스트립쇼를 하고 유사 성행위를 하는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혐의로 오모씨 (32)를 구속하고 성매매한 여성 1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하는데 이들이 5개월 동안 송파구.마포구에서 2천여 차례 성매매을 알선하고 1억9천만 원을 챙겼다고 하는데 인터넷 사이트를 이용하여 광고하고 문자를 보내 광고까지 하였고 쿠폰을 만들어 방문 횟수에 따라 할인을 해주어 관리를 하는 ,등 수법도 가지가지 또 이들은 CCTV를 건물밖에 설치해 경찰 단속을 피했다고 한다.

룸싸롱에서 스트립쇼를 하고 성매매를 이런 업소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성매수까지 하고 요즘 유흥문화 변질에 변질을 거듭하며 고객을 모으는 수법 거기에 여성전용 토킹바. 여성전용 룸싸롱.미성년자들이 이용하는 룸싸롱 유흥문화가 룸싸롱과 밀실로 변질되어 성매매 영업을 하고 있어 경찰에서 대대적으로 단속하여 깨끗한 유흥문화 만들면 좋겠다 싶었는데 경찰에서 단속팀을 만들어 특별 단속에 들어 간다는데 꼭~ 그렇게 해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