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해 벌었던110억 원을 마늘밭에 묻어뒀다가 발각되어 들썩들썩 했던 마늘밭 사건이 재연 되겠네요.
11일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하여 수백억 원 게임머니를 현금으로 환전한 혐의로 임모(45) 문모(49) 4명을 구속하고 18명을 불구속 했다고 하는데 이들은 2011. 7.부터 최근까지 인터넷에서 가상 서버를 이용해 고스톱.포커.바둑이 .등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해 수익금 454억 원을 챙긴 혐의로 입건하고 이들이 숨겼을 현금을 찾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임모(45)등은 중국에 본사를 두고 국내지역에 가먕점 형태로 이어지는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했는데 수수료로 12.8%를 공재해 454억 원을 챙겼는데 불법 도박싸이트에 접속해 도박을 한 사람들이 대포통방으로 입금한 돈을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서 하루 최대 1원 원 까지 5만원 권으로 인출한 사실을 확인했는데 임모(45)씨 옷장에 있던 5만 원권 2.000만 원과 범행 계좌에서 발견한 8.950만 원 뿐인데 453억 원은 다른 장소에 숨겼을 것으로 보고 돈 뭉치를 찾는데 주력하고 있는데 이 사건을 9개월 동안 추적해 적발 했는데 범행 방식이 김제 마늘밭 사건과 유사해 임모씨.등 범인들이 김제 마늘밭 사건의 주범과 친구일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인터넷 불법 도박사이트 들이 활게를 치고 있습니다 개그맨 이수근.탁재훈.등 10여명의 연예인들이 인터넷 불법 도박을 한 혐의로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는데 이번에 붙잡힌 불법 도박사이트 뿐만 아니라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자들이 무작위로 바다이야기.황금성.야마또.포커.고스톱.등 수 많은 불법 도박사이트 문자가 하루에도 수 없이 보내오고 있는데 이들 범인들은 사이트 IP를 매일 바꾸어 운영을 하면서 도박자들을 현혹하고 있는데 인터넷 불법 도박사이트 사기나 다름 없습니다.

이들 인터넷 불법 도박사이트 들은 인터넷 도박 게임자들로 부터 대포통장으로 입금을 받아 게임머니를 주고 잭팟이 나오면 사이트를 차단해 버리는 수법을 쓰고있고 게임 초기에 잭팟을 주고 20회까지 잭팟이 채워지면 200 만 원이 된다며 도박 게임자들에게 입금을 유도하는데 잭팟 20회를 채우려면 300만 원이 넘는 돈을 입금을 해야 되고 잭팟이 회수가 채워질 무렵 게임자의 사이트를 차단해 도박 게임자의 아이디로 접속이 않되도록 하여 입금한 돈을 챙기는 수법을 쓰고 있다고 합니다.

인터넷 불법 도박사이트 뿐만 아니라 요즘 성인 게임장도 바다이야기 시대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우후 죽순처럼 번지고 있는 성인 게임장은 1시간에 1만 원만 게임을 할 수 있는데 하루에 수십만 원을 잃는다는데 게임기를 한 사람이 한대를 기준으로 하고 있지만 게임을 하는 사람들이 몇대를 하여도 무방하고 게임을 마치면 남은 게임머니를 보관증으로 받는데 이 보관증을 업주가 고용한 보관증 매수자가 20%을 공재한 후 매입을 한다고 하네요 보관증 팔고 사는거 불법이고 인터넷 불법 도박사이트.성인 게임장 활개를 치고 있는데 모두 뿌리를 뽑아야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