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시리즈 5차전. 보스턴. 다저스 꺽고 5년만에 우승 통산 9번째

스포츠/LA다저스 류현진

29일 한국시간 로스엔젤리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시리즈 5차전에서 보스턴은 다저스를 5-1로 꺽고 보스턴은 5년만에 우승을 했고 월드시리즈 통산 9번째 우승을 했습니다.

 

보스턴은 2018 월드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30년만에 우승을 노린 LA 다저스를 꺽고 5년만에 우승했고 9번째 우승했고 LA 다저스는 2년 연속 준우승을 했습니다.

다저스의 선발 클레이트 커쇼.는 7이닝 3홈런 4실점을 하며 무너졌고 커쇼는 7회 또 다시 솔로 홈런을 내주며 무너졌고 보스턴은 4-1로 리드한 8회 다저스 페드로 바에스 투수에 쐐기 홈런을 날려 5-1을 만든 가운데 9회 보스턴 크이스 세일 투수가 실점없이 마무리 하며 보스턴은 적지에서 5년만에 다시 우승을 했습니다.

류현진은 우리나라 선수론 월드시리즈 무대에서 최초로 월드시리즈 2차전에 선발로 등판했고 5차전 결과에 따라 2차전의 아쉬운 패전을 만회할 6차전 준비를 했지만 보스턴이 5차전을 승리하며 우승해 류현진은 아쉬움이 클것

같습니다.

 

류현진이 올해로 LA 다저스와 계약을 끝으로 자유의 몸이 되는데 류현진이 LA 다저스에 머물지 아니면 다른 구단으로 가며 류현진의 몸값은 어떻게 될지 관심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