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김준호 내기 골프 논란에 활동 중단한다고 되는일 아니다.

배우 차태현과 개그맨 김준호가 내기 골프를 했다는 것에 논란이 일자 활동 중인 모든 방송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고 밝혔는데요.

차태현과 김준호는 2016년 7월에 해외에서 내기 골프를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이 사실은 1박 2일 출연진 단톡대화방에서 오간 대화에서 밝혀진 것입니다.

1박 2일 단톡대화방에서 오간 내기 골프 대화가 발견된 것은 최근 불법 촬영한 성관계 사진과 동영상을 유포한 가수 정준영을 조사하고 있는 경찰이 정준영의 단톡대화방을 조사를하는 과정에서 1박 2일 출연진 단톡대화방이 발견된 것인데요.

1박 2일 단톡대화방에서 차태현은 "나 오늘 내기 골프에서 김준호에게 260만원을 땃다" 라는 말과 5만원권 돈이 수북히 쌓인 사진과 함께 단독방에 올렸고, 정준영은 "우리 준호 형 돈 없는데. 라고 했고, 차태현은 "이런 사실이 신고되면 거의 쇠고랑을 찬다. 라는 내용의 단톡대화방이 경찰 조사에서 밝혀진 것입니다.

차태현은 단톡대화방에서 내기 골프를 해 돈을 땃다는 자랑과 함께 경찰에 알려질 경우 처벌을 받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내기 골프를 한 것입니다.

차태현은 내기 골프 논란이 일자 "국내에서 저희끼리 재미로 게임이라 생각하고 내기 골프를 쳤던 것이고 당시 돈은 바로 돌려줬다고 해명했구요. 

차태현은 재미로 한 것이지만 이런 내용을 단톡대화방에 올린 저의 모습을 보게 되어 부끄럽고 한 가정의 아빠로서 가족과 아이들에게 미안하며 반성하고 자숙하겠으며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준호는 내기 골프를 한 것은 단순히 게임의 재미를 위한 것이였고 내기 골프가 끝난 후 바로 땃던 돈을 돌려주고 잃은 돈은 돌려받았다고 해명했으며 공인으로 1박 2일의 큰형으로서 모범이 되었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해 깊이 반성하며 책임을 통감하고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겠다고 했는데요.

KBS 2TV 해피선데이 1박 2일 프로그램을 제작하면서 불법으로 촬영한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한 혐의를 받은 가수 정준영을 복귀시키는데 앞장섯다는 비난이 쏟아지자 1박2일 프로그램 방영을 중단했는데. 차태현과 김준호의 내기 골프 논란이 일자 1박 2일 프로그램 제작 책임자가 도박인 내기 골프까지 묵인한 것이라며 1박 2일 프로그램을 폐지하라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배우 차태현과 개그맨 김준호가 내기 골프 논란이 일자 땃던 돈과 잃어던 돈을 바로 돌려주고 받았고 재미로한 게임이였다며 해명하고 아빠로서 가족과 아이들에게 부끄럽고, 단체의 큰형으로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했다며 깊이 반성하고 모든 방송에서 하차를 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연예인과 공인으로 사회의 모범이 되어야 하는데도 도박이나 다름없는 큰 돈을 걸고 내기 골프를 했다는 것은 용서받지 못할 행위입니다.

과거 많은 연예인이 해외원정 도박을 했다 발각되어 처벌을 받거나 방송에서 하차한 뒤 시간이 조금 지나면 쓸적 복귀해 다시 연예인으로 활동을 하는데 차태현과 김준호도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겠다고 했지만 잠시 활동을 중단한 뒤 다시 복귀할 것입니다.

연예인들의 해외원정 불법 도박행위에 대해 관대한 처벌과 연예인으로 다시 빠르게 복귀시키기 때문에 연예인들은 불법 도박행위를 아무렇지 않게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것입니다.

사법 당국은 차태현과 김준호의 불법 도박행위인 내기 골프에 대해 철저히 조사해 강력한 처벌을 해야 할 것이고 불법도박을 한 연예인은 영원히 연예계에 발을 들이지 못하게 해야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