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 최종훈 음주운전 경찰에 청탁 의혹 수사한다.

FT아일랜드 최종훈이 3년 전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되었지만 언론에 보도 되지 않아 경찰과 유착한 것이 아닌지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민갑륭 경찰청장은 13일 FT아일랜드에 소속된 최종훈이 3년전 음주운전으로 적발되었는데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도록 막아달라는 것을 경찰에 청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최종훈은 3년전 음주운전을 하다 용산경찰서 음주단속에 적발되었는데 언론에 보도되면 활동을 할 수 없다며 언론에 보도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청탁을 했고 최종훈 음주운전 사실은 언론에 보도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최종훈은 당시 음주측정에서 0.97%가 나와 벌금을 납부한 사실이 있었지만 음주운전 사실은 언론에 보도되지 않았습니다.

최종훈은 음주운전 사실이 언론에 보도되지 않고 그동안 활동을 해왔는데 최종훈은 경찰이 생일날에는 생일을 축하한다는 문자를 보내오기도 했다고 자랑하기도 했답니다.

정준영이 단톡방에서 불법으로 몰래 촬연한 사진과 동영상을 공유했는데 여기에 최종훈도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최종훈은 최근 참고인으로 조사를 받았고 승리의 성접대 의혹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3년전 음주운전을 한 사실이 밝혀진 겁니다.

승리 게이트가 확대되면서 정준영 단톡방의 비밀이 열렸는데 몰카로 촬영한 성관계 동영상을 공유했고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단톡방에서 자랑까지 했던 것인데 최종훈은 단톡방에서음주운전 사실을 경찰이 봐줘서 무난히 넘어갈 수 있었다며 자랑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승리와 정준영 단톡방에 다수의 연예인이 관여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앞으로 어떤 사실이 밝혀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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