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 정유미 불륜설 유포자 경찰 기소의견 검찰 송치
연예가 소식/연예인 핫이슈PD 나영석 씨와 배우 정유미 씨의 불륜설을 허위로 유포한 방송작가, 회사원이 경찰이 체포하여 조사를 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방송작가 이모 씨 (30) 출판사 회사원 정모 씨 등 3명을 PD 나영석 씨와 배우 정유미 씨에 대한 허위사실의 글을 작성하여 유포한 혐의로 체포하였는데요.
나영석 씨와 정유미 씨의 불륜설을 최초로 유포한 방송작가 이모 씨와 출판사 프리랜서 작가 정모 씨는 지인에게 들은 소문을 전하려 글을 작성했다고 합니다.
또한 방송작가 이모 씨와 정모 씨가 작성한 글을 지난해 10월 블로그와 인터넷, 카페 등 온라인을 통해 나영석 씨와 정유미 씨가 불륜 관계에 있다는 허위 글을 유포한 간호사 안모 씨 (26)와 6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되었습니다.
지난해 10월 PD 나영석 씨와 배우 정유미 씨의 허위사실은 인터넷 등을 통해 급속히 퍼져나갔는데 이 글을 작성한 방송자가 이모 씨와 출판사 프리랜서 작가 정모 씨는 방송작가들한테 들은 소문을 지인들에게 전하려 글을 작성하여 메신저에 올렸다고 합니다.
최초 작성한 방송작가와 정모 씨가 지인인 간호사 안모 씨에게 전했고 간호사 안모 씨 등은 블로그와 인터넷, 카페 등에 유포해 확산된 것인데요.
나영석 씨와 정유미 씨는 이들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고 경찰은 수사에 나서 최초 작성자와 함께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체포해 조사했고 중간 유포자를 뺀 9명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다고 합니다.
나영석 PD 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이들을 절대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허위사실을 최초로 유포한 사람은 방송작가 이모 씨와 출판사 프리랜서 작가 정모 씨였는데 이들에게 허위 소문을 이야기를 말한 사람도 방송작가였는데 결국 나영석 씨와 같은 직업군에 있는 사람들인데 나영석 씨가 용서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같은 직업군에 있는 동료와 친구 같은 사람을 허위사실을 유포해 고통을 주었는데 시기를 한 것일까요. 아니면 경쟁심에서 그랬을까요. 정말 나쁜 사람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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