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군항제 행사 30일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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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군황제 행사가 벚꽃 개화가 일주일 정도 빨라질 것으로 예상돼 오는 3월 30일부터 12일 동안 열립니다.


벗꽆하면 진해 군항제를 떠올리는데 진해 벚꽃 개화가 평년보다 일주일 정도 빨라 북상하는 개화 시기도 빨라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개화 시기가 일주일 정도 빨라 개회 후 일주일 전 후에 만개하기 때문에 진해 군항제 관계자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답니다.


창원시는 진해 군항제가 열리는 시기 3월 30일부터 12일 동안 진해구 전 지역에서 여좌천 별빛축제 등에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군부대 개방 등 모든 행사를 12일 동안 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진해에는 벚꽃나무가 36만여 그루가 있다고 하는데 군항제에서도 벚꽃터널, 로망스 다리 등이 유명해 관광객들이 넘쳐나는 곳인데요.


진해 군항제 행사는 승전행차, 호국퍼레이드, 추모재제, 여좌천 불꽃축제, 속천항 멀티미디어 해상불꽃쇼 등이 차례로 열립니다.


4월 5일부터 3일간은 군 군악대, 의장대와 군악대의 절도있고 특색있는 육,해,공군의 의장시범공연과 퍼레이드를 볼 수 있습니다.


진해중앙시장에서는 부엉이 프리마켓 부엉이 가면 야행 퍼레이드, 야맥축제, 국제모터보트 그랑프리대회, 전국 해양레저 스포츠제전 등이 열립니다.

진해에는 벚꽃나무가 36여 그루가 있다고 하는데 벚꽂터널, 로망스 다리 등에 관광객들이 넘쳐나는 곳이기도 합니다.


창원시는 진해 군항제가 열리는 3월 30일부터 12일 동안 진해 전 지역에서 여좌천 별빛축제 등에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는데 자세한 축제 정보 등을 알아보시려면 진해군항제 공식 홈페이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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