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내란선동죄 국민청원, 내란선동죄로 처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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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자유 한국당 의원이 3일 서울역 앞에서 열린 집회에서 강성 말언을 한  것에 대해 청와대 국민청원 글이 올라왔습니다.

 

김무성  의원은 3일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한국당 집회에서 전 정부 (이명박 전 대통령)가 업적을 많이 쌓았고 그 중 4대강 사업을 성공시키 것이 가장 큰 업적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국민이 반대하고 있는데, 문재인 정권이 4대강 보를 해체하기 위해 사용하려는 다이너마이트를 빼앗아 문재인 청와대를 폭파하자, 라고 했습니다.

 

청와대 국민청원에 글을 올린 청원인은 제목 "자한당 김무성 의원 내란선동죄로 처벌해주세요,  자한당 김무성 의원이 4대강보 해체하면 문재인 청와대 폭파하자라고 말했습니다. 이건 도를 너무지나친것 같습니다 그래도 한나라의 대통령인데 의원주제에 폭파하겠다 이런말합니까.김무성 씨 말함부로하지마세요. 지금당장 김무성의원을 내란선동죄로 강력하게처벌해주세요. 라고 청원했습니다.

 

이명박 전 정부는 4대강 사업으로 국민의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했지만 4대강 사업은 주로 중장비를 투입했기 때문에 건설사만 배불리는 사업이였고 건설사와 관계자들 사이에 비리가 발견되어 처벌을 받기도 했는데 설에 의하면 4대강 사업비 절반은 누구에게 돌아갔다는 말도 있고, 4대강에 로봇불고기를 넣어 수질을 감시하겠다고 했지만  57억원을 들여 만든 로봇물고기는 쓰레기가 되었습니다.

이명박 로봇물고기

 

 

이명박 전 대통령이 업적이 많다고 했는데 해외자원개발에 쏟아부은 수 십조원은 지금 거의 적자로 다 날아가고 빗덩어리인데 이명박 정부의 업적이 뭐가 있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강에 보를 만들어 녹색이끼가 생겨 오히려 수질을 나쁘게 한 것이 4대강 보라고 하는 논란이 있어 전문가를 구성해 조사를 했고 금강과 연산강 보를 철거해야 한다는 으견과 반대 의견이 나와 최종적인 결론을 짓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유 한국당 패스트트랙과 관련해서 삭발을 하고 장외투쟁을 하고 있지만 말도 않되는 정책을 가지고 국민을 혼란에 빠드리는 투쟁은 국민이 용납하지 않습니다.

 

국민을 선동하려는 발언을 할 것이 아니라 투쟁을 하려면 자유 한국당의 국민을 위한 정책을 가지고 투쟁해야지 결정도 되지 않은 4대강 보 다이너마이트 폭파 운운하며 다이너마이트를 빼앗아 문재인 청와대를 폭파하자. 라며 국민을 선동하려는 발언인데 6선 국회의원으로 할 발언이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