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광주방문, 물세례 물러가라 항의속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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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자유 한국당 대표와 한국당 의원 당원들이 공부 송정역 앞에서 규탄 대회를 열었는데 광주시민들의 거샌 반발로 바로 몸을 피해 떠났다고 합니다.

 

황교안 대표는 자유 한국당 대표로 취임한 후 처음으로 광주를 방문해 문재인 정부를 규탄하는 대회를 하려 광주 송정역에 도착했는데 광주시민들이 물러가라는 구호를 외쳤다고 하네요.

 

광주시민들의 거센 하의가 일자 경찰이 스크럼을 짜 항교안 대표와 한국당 지지 당원을 보호했는데 광주시민은 경찰들에 누구를 경호하는 것이냐며 항의는 더 커졌다고 합니다.

 

황교안 대표는 광주 송정역 앞에 도착해 경찰의 보호속에 광주시민에게 문재인 정권을 심판해 달라고 했습니다.

광주시민들이 황교안 대표가 연설하자 "물러가라" "한국당 해체" 광주를 떠나라고 외쳤다고 합니다.

 

황교안 대표의 연설이 계속되자 공주시민들이 생수병에 든 물을 뿌렸는데 한국당 당원들이 우산을 펼쳐들어 황교안 대표를 보호했다고 합니다.

황교안 대표와 한국당 의원들은 광주시민들의 거센 하의의가 계속되자 서둘러 송정역 안으로 도피하였고 KTX를 타고 광주를 떠나 전주로 향했다고 합니다. 

 

자유 한국당은 과거의 잘못을 설명과 사과를 하며 진정한 마음으로 광주시민에게 다가가야 합니다. 좋은 일도 아닌 일로 광주를 가끔씩 한 번 광주를 찿아 하는 것이 누구를 타도하자. 규탄하자. 리런 말이나 하려고 광주를 찿는데 광주시민이 반기겠습니까.

 

최근 김진태 자유 한국당 의원도 5.18과 관련하여 광주에 내려갔다가 광주시민들의 항의를 받고 서둘러 광주를 떠났었습니다.

 

이달 5월 18일 5.18 광주 민주화 운동 기념일이 다가오고 있는데요, 자유 한국당에서는 5.18 민주화 운동 기념일에 참가는 하지만 "임을 위한 행진"을 따라 하지 않는데 이 것부터가 잘 못된 것입니다.

 

자유 한국당은 5.18 민주화 운동 기념일 이 전이나 기념일에 진정한 마음으로 광주시민을 향해 다가가는 것이 먼저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서 광주시민이 자유 한국당에 마음의 문을 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