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연예인 성매매와 브로커 사건 사실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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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여배우와 탤런트.연예인이 성매매와 브로커를 하였다는 소문이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연예인 성매매 사건을 검찰이 수사를 하여 연예계 여성 9명과 성매수 남성 2명 브로커 등 12명을 불구속 기소하였다고 밝혔다.

불구속 기소된 연예계 여성 중 주연급 영화에 출연했던 여배우 1명과 드라마나 영화에 출연한 경력이 있는 여성 연예인이 성매매 대가로 3백만원 에서 5천만 원을 성매매 대가로 받았는데 주연급 여배우는 개인사업가에게 성매매 대가로 3번에 걸쳐 5천만원을 받은 것으로 조사가 되었고 성매매 여성 중 상당수는 중국까지 가서 성매매를 하였고 일부 연예인은 성매매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 기소된 유명 여배우와 함께 다른 주연급 여성 탤런트 2명도 소환 조사를 하였지만 무혐의 처리 되었다고 한다.

악성루머로 떠돌던 이다해.윤은혜.김사랑.솔비.신지.조혜련 씨 등은 성매매나 브로커 사건과 아무 관련이 없는 것으로 밝혀져 해당 연예인의 이름을 유포한 사람과 소문을 유포한 이들에 대해 검찰이 엄정 대처하겠다고 밝혔다는데 소문을 유포한 이들에 대한 수사로 이어지게 되었다.

몇일간 어디를 가나 연예인 성매매와 브로커 등 소문으로 세간이 시끌시끌 했었는데 검찰이 수사를 하여 성매매 혐의로 유명 여배우 등 연예계 여성이 9명이 불구속 기소되었지만 이번 성매매 사건과 관련이 없는 연예인의 사실무근을 기정 사실화 해 유포하여 악성루머와 악성댓글에 시달려야 했던 연예인은 수사를 의뢰하고 악성루머를 유포한 이들을 처벌해 달라며 고소를 하는 등 강력한 대응을 하기에 이르렀는데 해당 연예인은 얼마나 황당 하였겠는가.

누구 누구가 무엇을 했다 하더라 하는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소문의 사실도 확인하지 않은체 소문에 악성루머를 덧붙여 누구 누구가 그랬다더라 하는 악성루머를 유포하고 소문을 접한 누리꾼들은 악성댓글을 달게 되는데 이런 행위는 악성루머에 해당하는 사람을 죽이는 것이나 다름없는 행위나 다름이 없다.
연예인은 일반인들과 달리 사회의 공인으로 악성루머는 확산이 빠르고 해당 연예인은 악성루머와 악성댓글에 시달리며 많은 고통을 받게되 목숨을 끊게 될지도 모르는 것으로 악성루머를 유포하고 확인되지 않은 소문에 악성댓글을 쓰는 행위는 반드시 없어져야할 행위다.

인터넷은 사람들과 공유하기 만들어진 커뮤니티지만 익명성을 이용해 무자비한 비방과 악성댓글은 피해자를 죽음으로 몰 수도 있는 행위로 하지도 쓰지도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