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철도파업 최대 분수령이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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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철도파업 12일째를 맞으며 노사 양측이 한치의 양보없이 강한 대립을 하며 대화를 하지않고 있으며 코레일이 철도파업 참가자들에게 업무에 복귀힐 것을 최후 통첩한 이후 파업 참가자들의 업무 복귀율이 높아지고 있다고 하지만 7천여 명의 노조원들이 파업을 계속하고 있어 정부는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코레일은 양보를 통한 극적 타협이 아니라 철도민영화를 하지 않는다는 정부정책을 철도노조가 믿는 것이라고 하고 있고 철도노조는 코레일 수서발 KTX 자화사 설립은 철도민영화 사전 단계라며 면허 발급을 중지하라고 요구하며 철도파업을 합법적으로 하고 있는데 노동자들의 정당한 투쟁이 아니라 정치파업으로 몰아가려 한다며 정부가 공권력을 동원하여 탄압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대화를 하지않고 가운데 오늘 수서발 KTX 회사에 대한 법적인 법인 면허가 발급될 예정된 것으로 알려져 철도파업의 최대 분수령이될 것으로 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