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유출 이후 여러분의 개인정보는 안전 하십니까?

안녕하세요. 설 명절 잘 지내시고 복많이 받으셨습니까? 개인정보유출 KB국민카드.NH농협카드.롯데카드 3사 고객 개인정보 관리를 소홀히 하여 사상 최대 규모 1억400백여만 건이 유출되어 사실상 전국민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이나 마친가지였고 금융권에 비상이 걸렸으며 정보유출로 인한 2차 피해 사례가 늘어나고 있어 여러분이 스스로 금융사기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예방하여야 되겠습니다.

개인정보유출가 유출된 것은 2012년10월에 KB국민카드.NH농협카드.롯데카드사 협력 업체인 신용평가사 KCB 직원 박 모 차장이 카드 3사 고객 개인정보를 USB 에 저장하여 유출해 개인정보를 광고 대행업체에 넘겼습니다,이 광고 대행업체가 또 다른 불법대출 모집인에게 약100만 건을 돈을 받고 팔아넘겼으며 정보유출이 최초 발견된 것은 2014년1월18일 창원지검에서 카드3 사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되었다는 것을 밝혔는데요.

2012년10월에 신용정보사 KCB 직원 박 모 차장에 의해 유출되고 2014년 1월 18일에 KB국민카드.NH논협카드.롯데카드사 3사의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건이 발표되기 까지 1년 3개월 동안 카드사는 모르고 있었습니다.검찰수사 결과 개인정보가 1억400만 건이 유출이 되었다고 밝혔는데 우리 한국 인구를 5000만 명으로 보았을 때 어떻게 1억이 넘을까요.카드 3사의 회원은 2400만 명이고 회원 가족정보가 들어있기 때문에 카드사들이 회원 정보를 공유하여 2400건 X 평균 회원가족 4~5 명이 포함되어 1억 400여만 건이 유출된 것으로 보면 되겠는데요.개인정보유출 종류을 보면 주민등록번호.성명.카드번호.유효기간.결재계좌.주소.전화번호.직장.이메일.연소득 등 무려 21 종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금융당국과 카드 3사는 유출된 개인정보는 모두 회수하여 개인정보유출로 인한 2차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개인정보 1억400만 건이 유출된지 1년 3개월 동안 개인정보를 그대로 두고 있었을까요. 개인정보가 복사되어 유출되었을 수 있고 복사된 개인정보는 범죄자들에게 유출되었을 것으로 보여지는데요.그 이유는 개인정보유출 사건 이후 신종 스미싱 문자와 자금 이체시 전화 인증없이 돈이 해킹 범죄자들 계좌로 빠져나가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1월 29일에는 한 대리운전 앱 개발업체가 하나은행,우리은행.KB국민은행.신한은행.외환은행.중소기업은행.등 시중 15개 은행 고객 동의없이 6천5백여 명에게 한명당18.500원을 자동 이체를 신청해 돈을 인출해 가려다 금융결재원에서 발견하여 자동이체를 취소하고 이체된 돈은 회수하여 고객에게 돌려주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금융결재원은 개인정보 유출을 이용한 것이 아닌가 하고 앱 개발업체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하여 수사를 의뢰하였고 검찰은 긴급히 앱 개발업체 사장을 출국 금지시키고 긴급히 수사에 착수했는데 정보유출 2차 피해로 예상하고 있습니다.금융당국과 카드 3사에서 개인정보 전부 회수하였고 정보유출 2차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하였는데 정보가 유출되어 1년 3개월 동안 돌아다녔고 개인정보 2차 피해 정황이 여기저기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금융당국이 개인정보유출 대책을 세운다는 것이 기업이 관리를 잘 못해 정보가 유출되면 "징벌적 과징금'을 물리겠다고 했는데 과징금 받아 국고에 귀속시키는 것이 정보유출 방지 대책인가요.개인정보유출로 국민이 피해를 보았는데 과징금 국고로 귀속시키면 정보유출 막을 수 있을까요.개인정보 수집 최소화 주민등록증번호 대체수단. 기업들의 정보관리 의식수준 증진. 당국의 개인정보보호 관제 체계 중점적으로 개선. 정보관리 시스템 결함 개선. 등을 하여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게해야 되는 것이지 기업에'징벌적 과징금'부과 한다고 해결이 될까요.

개인정보가 유출되어 국민이 피해를 보면 그야말로 기업이'징벌적 피해보상'을 해주도록하고 집단소송 제도를 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보이스피싱은 옛말입니다. 지난해 스미싱.메신저 피싱.PC.스마트폰. 메모리해킹.등으로 4만2천여 건이 발생했고.스미싱은 소액 결재지만 메신저 피싱.PC 매모리 해킹은 고 단위 인데 메신저 피싱은 단위가 수백만원이고 PC 스마트 메모리 해킹은 예금계좌에 있는 돈 다 빼갑니다.

 

지난해 스미싱.메신저 피싱. PC 메모리 해킹이 4만2천여 건으로 피해액만 235억 이고 개인정보 유출 이후 신종 금융사기 범죄가 늘고 있습니다. 

자 그러면 우리의 정보가 유출 되었다고 보면 금융사기 범죄자들로 부터 피해를 보지 않으려면 어떻게 예방을 해야 되는지 보시겠습니다.

개인정보유출 사건 이후 신종 스미싱 문자가 많이오고 있는데 은행을 사칭한 스미싱 문자.도박사이트 스미싱 문자가 많아지고 있는데 스미싱 문자로부터 피해를 예방하는 것을 함께 볼까요.

개인정보유출 사건 이후 많아진 은행을 사칭한 스미싱 문자인데 (KB국민카드입니다.고객님 개인정보가 유출되였으니 보안승급 바랍니다) 밑에 인터넷 주소(www.kbytcard.com) 이렇게 되어있는데 스미싱 문자입니다.
터치하는 순간 자동으로 악성앱이 깔리고 금융 피해를 볼 수 있으니 절대 터치를 하면 않되고 바로 삭제를 하여야 피해를 입지않습니다.

kb국민카드 인터넷 주소는 (www.kbcard.com )인데 스미싱 문자 인터넷 주소 가운데 kbytcard.com.( yt) 가 들어가 있죠.

인터넷 주소 중간에 다른 글자를 더해 넣어서 스미싱 악성앱 주소를 만들어 범죄를 하는 경우인데 주의해야 되겠죠.

모르는 사람의 문자 의심이 가는 문자는 먼저 상대에게 전화를 하여 확인을 하여야 하고 문자와 인터넷 주소가 함께 있는 문자는 터치를 하지말고 모르는 것이면 바로 삭제하여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해야합니다.

개인정보유출 이후 인터넷 주소를 넣은 도박사이트 문자가 많아지고 있는데 터치를 하면 바로 자동으로 악성앱이 깔려 피해를  입을 수 있으니 바로 삭제를 하여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메신저 피싱 친한 친구한테 메신저가와 '교통 사고를 냈다며 합의금이 급히 필요하다' 병원 수술비가 모자라 그런다며 돈을 빌려 달라고 하는 등 친구나 지인 처럼 하고 돈을 빌려달라고 해서 급하게 이체를 하였다가 피해를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리 친한 친구이고 지인 이더라도 전화나 다른 방법으로 직접 확인을 하고 이체를 해야지 친구나 지인의 메시저로 믿으면 피해를 볼 수 있으니까 직접 확인하세요.

PC 인터넷 메일로 인해 피해를 보는 것을 파밍(Pharming) 이라고 하는데 악성프 로그램을 넣은 메일을 열면 악성프로그램이 PC에 자동으로 깔려 PC 메모리에 저장된 금융정보나 중요한 정보를 해킹을 당해 피해를 볼 수 있는데 은행에서 발급받은 인터넷 뱅킹 공인인증서는 PC에 저장해 두면 피해를 볼 수 있습니다.

모르는 이메일이나 의심이 가는 이메일은 열러보지 말고 바로 삭제를 하시고 은행에서 발급받은 공인인증서는 PC에 저장하지 말고 USB에 따로 저장해 두었다가 사용을 하고 비밀번호는 수시로 바꾸어 사용하며 보안 카드를 다른 사람에게 유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피해를 보는일이 없도록 하세요.

우리들이 흔히 사용하는 PC 인터넷 .스마트.뱅킹을 이용해 자금 이체를 많이하는데 요즘은 300만원 이상 이체를 할 때 다시 한번 인증을 하는 전화 인증서비스를 하고 있는데 개인정보유출 사건이 난뒤 본인이 이체를 하고 난뒤 전화 인증을 하지 않았는데도 돈이 빠져나가는 황당한 사례가 늘고있는데 은행에서는 전화 인증을 하였다고 해 분쟁이 생기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개인정보유출 사건 이후 이런 사례는 해킹에 의한 사례로 보고 있는데 자신이 아는 사람이나 거래처에 이체를 하고 전화 인증 없이 돈이 해킹 범죄자 계좌로 이체가 되는 경우인데요.

자신의 금융정보가 해킹을 당해 자신의 계좌에서 이체를 시작하며 해킹 범죄자가 정해 놓은 계좌로 이체가 되고 자신에게 와야할 인증 전화가 해킹 범죄자의 전화로 가서 범죄자들이 인증을 하고 이체를 받아버리는 신종 금융 피해 유형인데 이 경우 자신의 금융 정보가 해킹을 당해 피해를 입는 경우인데 주의하세요.

휴대폰 유심칩 신종 범죄의 유형 인데요 휴대폰을 잃어버리고 찾아보려 했다가 찾지 못하여 분실 신고를 늦게하여 피해를 본 경우입니다.

휴대폰을 잃어버리고 새휴대폰을 구입해 사용했는데 난데없이 소액결재나 게임머니 결재가 되어 휴대폰을 잃어버리고 피해를 보는 경우인데 휴대폰을 구입하면 대부분 화면 잠금 장치만 하고 사용을 하는데요.

휴대폰을 구입하면 유심칩에는 자신의 정보가 들어가고 통신사에서 유심칩에 초기 보안을 해주는데 만약 잃어버린 휴대폰이 범죄자에게 들어 간다면 휴대폰 유심칩을 빼서 범죄자 전화기에 끼워 소액결재나 게임머니 등으로 결재해 피해를 보는데요.

휴대폰을 잃어버려 유심칩 피해를 보지 않으려면 휴대폰 환경설정 보안 부분으로 들어가 초기 보안을 자신만이 아는 번호로 바꿔서 보안을 걸어두거나 휴대폰을 잃어버리면 즉시 분실 신고하여 유심칩 기능을 중지시켜야 피해 예방할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은 것이 신용카드 피해인데요 신용카드를 분실했을 때는 즉시 카드사에 분실 신고를 하여야 피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자신의 신용카드번호.비밀번호.카드 뒷면에 있는 CVC번호를 다른 사람에게 유출이 않되도록 주의를 하여야 합니다.
인터넷에서 구매할 때 카드번호를 입력하고 유효기간 그리고 카드뒷면 CVC번호를 입력하면 결재가 되는겁니다. 또한 최근 해외 인터넷 직구를 하여도 마친가지로 카드번호.유효기간.카드 뒷면 CVC 번호를 입력하면 결재가 완료처리 됩니다.

또는 전화로 구매를 할 때도 CVC 번호를 묻거든요 카드 뒷면 CVC번호 중요하니까 잘 관리하세요,

자신의 카드 정보를 누군가에 노출을 시켰다면 피해를 입게 되니까 신용카드 관리 잘 하셔어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하세요

은행을 사칭하여 예금계좌번호.카드번호를 물어올 경우100% 사기 입니다.

검찰이나 정부기관을 사칭하여 금융정보 요구하면 100% 사기 입니다.

국세청.관세청.세무서을 사칭하며 세금 환급해 준다는 것도 100% 사기 입니다.

              
끝까지 봐주셔어 고맙습니다.
아래 전화 번호를 메모해 두었다 금융사기로 의심되면 바로 신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