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소녀상'성남시청 앞 광장에 세워 제막 우리나라 4번째'평화의 소녀상'

투데이 이슈/우리들 투데이

 

 

 

평화의 소녀상이 경기도 성남시청 청사 앞 광장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평화의 소녀상'이 각계 각층의 사람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제막식을 가졌습니다.

 

특히 제막식에는 현재 생존해 계시는 위안부 피해자 55명 중 한분인 김복동 (85세) 할머니가 참석하셔어 '평화의 소녀상'을 바라보시며 '옛 기억이 난다' 하시고 눈시울을 붉히셨다고 합니다.

 

성남시청 청사 앞 광장에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은 일본대사관 앞에 세워진 것과 같은 형상으로 우리나라에 세워진 4번째 '평화의 소녀상'인데요.

 

평화의 소녀상'이 일본대사관 앞에 세워지기 시작해 4번째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졌습니다.

 

 

이외 수원을 비롯해 부산에서도 '평화의 소녀상'을 추진하고 있어 우리나라에 '평화의 소녀상'이 연이어 세워질 예정인데요.

 

일본의 잔악한 역사를 알리기 위해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지자 일본 정부는 자국의 추악하고 잔악한 역사를 감추기 위해 일본군은 위안부를 둔 적이 없다는망언과 망발을 하며 미국 글랜데일 공원에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을 철거해 달라며 항의하기도 했지만 문전 박대를 당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일본대사관 앞에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에는 일장기가 들어간 말뚝을 박기도 하고 미국 글랜데일공원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는 플레카드에 쓴 OOO OOO OOO 필요하다 는  플레카드를 펼치며 일장기를 흔들며 망언과 망발을 해가며 킬킬대어 웃어 '평화의 소녀상'에 수모를 주기도 했는데요.

 

세계 각국에서 일본군의 추악한 만행과 위안부 피해 실태가 밝혀지고 있는데도 아직도 일본 정부는 위안부 피해자 분들에게 사죄한마디 없는 것은 물론이고 피해자 보상을 하지않고 자국의 추악하고 잔악한 역사를 감추려고 망언과 망발을 하고있습니다.

 

일본의 추악하고 잔악한 역사를 세계에 알리는데 '평화의 소녀상'이 더 세워질 것이고 피해자들에 대한 일본의 사죄를 받드시 받아내야 할 것입니다.

 

일본 아베 총리는 추악하고 잔악했던 일본역사 의 잘못을 사죄하고 피해자에 보상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