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증상 당뇨치료법 당뇨완치 식이요법 민간요법으로 완치 가능하다.

 

현대 시대를 살아가면서 자신의 건강에 이상이 오는 것은 '스트레스'와 '음주'운동 부족'으로 인해 건강에 이상이 오는 것이 일상다반사 입니다.

 

건강한 생활을 하는 것은 첫째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야 하며 지나친 '음주'와 폭식을 삼가하고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한다면 건강을 유지하며 활기찬 사회 생활을 하게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아닐까요.

 

'당뇨병'은 한번 걸리면 완치를 보지 못한다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당뇨로 인해 눈이 침침해지고 '합병증'이 오면 건강에 심각한 위협을 받기도 하는 것이 '당뇨병'입니다.

 

당뇨증상, 당뇨가 발병하면 첫째 소변을 자주보게 되고 입이 마르며 물을 자주 마시게 되고 소변량이 많아지며 소변색이 사과 쥬스와 같이 노랗고 꿀물과 같이 농도가 진하며 거품이 많아지기도 하는데 체중 감소가 급격히 변합니다.

 

식사 후 얼마지 않아 허기지며 식사량이 많이지고 힘든 일을 하지 않아도 피로가 풀리지 않습니다.

 

식사 1시간 이후 발뒤 아킬레스 위쪽이 가렵고 발목부터 무릎 사이 오래된 흉터가 검게 변하고 손과 발이 저리면 당뇨로 보아야 하며 의사의 진단을 받아보아야 합니다.

 

또한 형당기로 혈당을 측정해 보는데 아침 공복시 80mg/dl~100mg/dl 이 정상이며 120mg/dl 이상이 측정되면 당뇨 위험 수준이며 식사 후 110mg/dl ~140mg/dl 이면 정상 140mg/dl 이면 당뇨로 보시면 됩니다.

첫째 당뇨가 오면 식사를 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따르게 되는데 가족의 도움이 많이 필요하고 생활 생활에서 직장 동료들의 도움도 받아야 하는 것이 당뇨 입니다.

 

가정에서 밥을 하실 때는 백미를 넣지 않아야 하고 현미, 검은콩(서리태) 조, 율무, 등으로 잡곡밥을 해서 먹고 반찬은 육류는 먹지말아야 하며 신선한 야채 위주로 싱겁게 하고 조미료,나 설탕을 첨가하지 말아야 합니다.

 

야채로는 양배추, 치커리, 양파, 오이, 당근, 배추, 상추, 깻잎, 브로콜리, 토마토, 버섯, 등 신선한 야채가 좋으며 김과 청국장찌게, 된장찌게, 생선, 꽁치, 갈치 등이 좋으며 기름진생선 고등어는 먹지 말아야 합니다.

 

먹지 않아야 할 것은: 육류, 기름진 생선,고등어, 과일중 당도가 높은 과일, 설탕 않먹어야 하고 밀가루로 만든 면종류,라면, 빵 , 과자 등 인스턴트 식품을 먹지말고 카페인이 많은 차류도 마시지않는 것이 좋습니다.

 

육류를 먹지않는 대신 지방질을 섭취하여야 하는데 호두, 해바라기씨, 아몬드. 등 건과류를 먹고 땅콩은 피하셔야 하며 육류가 먹고 싶으면 소고기 조금에 야채와 함께 섭취하세요. (과메기 추천)

 

가정에서는 식이요법을 지킬 수 있으나 사회 생활에서 동료들과 회식이나 접대 등에서 음식 주의를 하여야 하는데요. 기름진  육류 음식을 피하고 음주를 하여서는 절대 않되며 설탕이 들어간 커피와 과일쥬스도 마시면 안됩니다.

 

혈당 관리로 식사후 1시간이 지나면 혈당이 높아지기 때문에 식사 후 30~40분 이후 걸어주는 운동이 필요한데 빠른 걸음으로 20~30 분간 걸어주면 혈당관리를 하는데 좋은데 혈당 괸리를 하는데 좋다고 무리한 운동을 하여서는 않됩니다.

 

당뇨병 완치할 수 있다는 용기를 가지세요.

 

당뇨을 완치 하기란 참으로 힘든 질환 인데요. 가족의 이력이 있는 당뇨는 치료하기가 쉽지 않다고 하는데 이 경우 식이요법과 운동을 통해서 혈당 수치를 구준히 관리하여야 하며 게을리 하다가 합병증까지 오게되면 심각해 집니다.

 

당뇨로 인해 먹는 즐거움이 없어지고 음식을 절재해야 하는 힘든 당뇨 완치해 활기찬 사회 생활과 먹는 즐거움을 찾는다면 바로 그 것이 행복 아닐까요.

 

필자는 건강 만큼은 자신을 가지고 사회 생활을 하였지만 갑자기 찾아온 당뇨였는데 2112년 9월 당뇨 진단을 받아 충격을 받았고 15일 만에 체중이 8kg이 줄어 당시 바지가 헐렁해 입지를 못할 정도로 심한 당뇨로 공복 혈당수치가 180mg/dl  식사 후 250mg/dl 이 나와 사회 생활을 은퇴할 나이는 멀었는데 식이요법과 인슐린 주사 당뇨약을 먹으며 평생을 당뇨와 함께 해야 한다는 것이 끔찍했습니다.

 

필자 또한 혈당 관리를 하는데 좋다는 많은 것을 따라 해 보았지만 번번히 실패를 하다 민간 요법을 친구로 부터 권유를 받았지만 권유받은 민간요법을 하기란 쉽지않으며 완치를 하여야 한다는 의지가 있어야만 하는 민간요법 이였습니다.

 

인슐린주사와 당뇨약을 먹으며 혈당 관리를 하면서 평생을 가야하나 생각을 하였고 민간요법을 시작하였는데 2일간 을 토하면서 그만 둘까도 했지만 치료를 해야 한다는 의지로 철저한 식이요법, 운동,민간요법을 한 결과 2개월 만에 혈당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시회 생활을 하면서 회식, 접대, 모임을 갖는 음식점에서 육류를 돌로 보고 주류를 독약으로 취급했으며 그저 야채만 먹는 사람이 되었는데 다들 필자가 죽을 병에 걸린걸로 알더군요 ^^

 

그렇게 식이요법, 운동, 민간요법,을 6개월을 하여 2013년3월 당뇨 완치 판정을 받았고 정상인과 같은 식생활을 하고 있으며 건강하게 활기찬 사회 생활을 하고 있는데요. 현재까지 재발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모든 질병은 예고를 하지않고 찾아 오는데요. 스트레스가 최대의 적이고 지나친 음주이며 식생활도 중요한데 스트레스 음주로 풀지말고 웃음으로 풀어 건강을 지키세요~^^

 

당뇨로 고생하시는 분들 자신에게 맞는 치료법이 있으시다면 꼭 완치하여야 한다는 의지를 가지고 치료하셔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과 행복지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