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한국 축구 몰락에 눈물과 탄식 치킨집 주인 다 드시고 가이오.

투데이 이슈/우리들 투데이

 

브라질 월드컵 축구 경기에서 한국 16강 진출의 희망을 걸며 지난 27일 잠을 설치며 한국과 벨기에 전 경기를 보고 있던 전국민과 축구팬들은 탄식을 하고 말았는데요.

 

한국이 러시아와 1차전에서 1-1 무승부 2차전에서 알제리에 무려 4-2로 대패를 하며 월드컵 축구 국가대표 감독 홍명보 그리고 우리 선수들 많은 비난을 받았고 각국으로부터 수모를 당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 선수들 잘 해줄거야 꼭 이기기를 바라며 마지막 희망을 걸며 벨기에 전 경기를 보면서 대한민국~!! 을 외치며 응원을 했는데요. 전반전 우리 선수들은 투지가 넘쳤고 우리 국민들도 슛한 볼이 비켜나면 아! 아깝다!! 탄식을 자아내기도 했지요.

전반전이 끝나고 벨기에 선수 한명이 퇴장 당해 후반전에서 우리 선수들의 활약을 기대하며 목이 터져라 대한민국을 부르며 응원을 하였지만 우리 선수들 왠지 투지도 떨어지고 패스도 연결이 않되고 끈어지며 엉망이 되어갔습니다.

 

후반전에서 공격다운 공격을 하지 못하던 우리 선수들 수비도 엉망 결국 벨기에 한테 골을 내주고 말았습니다. 그러면서 16강 진출은 멀어졌지만 한골이라도 시원하게 골밍을 흔들어 주길 바라며 대한민국~!!을 외치며 응원 하였는데요.

 

시간은 흐르고 흘러 경기 종료를 알리는 휘슬이 불려지며 우리 선수들은 눈물을 쏟았고 국민들은 아~이럴 수가~ 한국 축구가 이렇게 몰락하다니  어떻게 이럴 수가 있단 말인가~탁식을 쏟아내며 아침을 맞았습니다.

 

언론들은 감독과 선수들에게 1990년대 축구로 회귀한 한국 축구라며 비난을 쏟아냈고 우리 한국 축구를 말아먹은 축구협회 야합으로 우리 대한민국 축구가 엉망진창이 되며 몰락하고 말았다고 비난하고 있는데요.

 

우리 한국의 각각의 운동계 협회의 고질적인 야합으로 좋은 선수들이 국적을 포기하면서 까지 해외로 빠져나가 우리 한국이 아닌 타국가 영웅이 되기도 하는 웃지 못할 일들이 생기기도 하여 우리 한국의 운동계 협회 야합 뿌리 뽑아야 한다며 한 목소리를 내고있습니다.

 

운동계 협회 부조리와 야합의 결과로 선수층이 두텁지 못한 현실이 우리 대한민국 축구 발전은 하락세를 면치 못했고 월드컵 경기에서 단 경기도 이기지 못하며 1990년대 축구로 회귀하며 몰락한 것이 아닐까요.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지휘봉을 잡은 히딩크 감독이 우리 국민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 넣어던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 우리 국민들 잊지를 못하고 있는데요.

 

우리 한국이 우리 땅에서 벌어진 월드컵 경기에서 4강 신화를 이룬 뒤 투자를 하지않아 하락세를 그으며 불안한 한국 축구가 되어가고 있었지만 축구협회의 야합으로 선수 층과 기술 투자에 등한시 하여 이번 브라질 월드컵에서 몰락하는 한국 축구의 단면이 드러낸 것입니다.

 

브라질 월드컵 본선에 출전한 세계 각국의 선수들의 현란한 기술 동작 움직임은 우리 한국 선수들과 비교가 되는 선수들 이였는데요. 어린 선수들을 발굴해 장기적으로 키워나가는 해외 국가와 투자하지 않는 우리 한국 축구 비교가 됩니다.

 

축구협회는 선수층을 두텁게 만드는데 투자하지 않으며 밥그릇 싸움과 야합을 하면서 좋은 성적이 나올 것이라고 기대하는 밥그릇 그들로 인해 우리 한국 축구는 세계 각국의 손가락질과 수모를 당하며 몰락하고 말았습니다.

 

브라질 월드컵 16강 진출을 희망하며 삼삼오오 모여서 응원을 하던 치킨 호프집 슛 소리와 함께 아~ !! 아깝다 ~를 탄식하며 한골이라도 골망을 시원하게 흔들어 줄것을 희망했지만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며 아! 이럴 수가~ 한국 축구가 이렇게 몰락하게 되었을까~ 탄식을 하며 삼삼오오 모여던 사람들은 에잇~ 소리를 지르며 치킨집을 나가는데요.

 

치킨집 주인 보이소 다 드시고 가이오~~ 축구 선수로 키울라카면 빽없으면 어렵다 아이오~~ 다 드시고 가이오~~!! 운동계 협회 부조리 야합 언제나 없어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