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불매운동 국민을 우롱한 대기업 사기극 불매운동 해야한다.

투데이 이슈

28일 MBC TV 시사메거진 2580에서 방영한 홈플러스 경품 이벤트 사기극에 국민들은 분노하며 홈플러스 불매운동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홈플러스'는 2011년부터 고객에 대한 감사 행사로 1년에 3.4번의 고객 감사 경품 행사 이벤트를 하며 1년에 약 300만명의 고객이 경품 이벤트에 응모를 하였는데요.

 

홈플러스'는 매회 경품 행사 이벤트를 하면서 매회 2캐럿 다이아몬드 반지와 수천만원 하는 고급 승용차를  경품으로 내걸고 이벤트를 하였지만 당첨자에게 경품을 지급하지 않았습니다.

 

2580 취재 기자가 취재 당시 경품 당첨자 경품 지급기한 동안 수시로 전화를 하였지만 당첨자와 연락이 되지 않아 경품을 지급하지 못했고 경품 지급기한이 넘어 지급하지 않았다고 변명을 했는데요.

 

2580 기자는 1등 2케럿 다이아몬드 반지 당첨자와 인터뷰를 하였는데 홈플러스 측으로부터 경품 당첨에 대한 문자나 연락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1등 다이아몬드 당첨자는 경품 이벤트에 응모는 하였지만 설마 자신이 당첨이 되겠어 하고 잊어버리데 당첨이 되없다면 홈플러스 측에서 연락이 와야 하는데 단 한번도 연락을 받은 사실이 없다며 홈플러스 경품 행사 이벤트에 속은 기분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1등 고급 승용차에 당첨된 응모자도 홈플러스 측으로부터 당첨에 대한 문자나 연락을 단 단 한번도 받은 사실이 없다고 해 2580 기자가 홈플러스 측이 수시로 연락을 하였다고 한다라고 하자 24시간 헨드폰을 가지고 다니는데 연락을 했다는 것은 거짓말이고 홈플러스 경품 행사 이벤트에 사기를 당한 것 같고 기분이 않좋다고 했는데요.

 

홈플러스 측은 이렇게 매회 위와 같은 방법으로 경품 행사 이벤트를 하면서 당첨자에게 당첨 경품을 지급하지 않았으며 직원과 지인 명의로 응모를 하여 경품 추첨을 조작하여 당첨을 시켜 경품을 환수하는 경품 행사 이벤트 사기극을 하였습니다.

 

또한 홈플러스'측은 경품 행사 이벤트 사기극을 하면서 고객이 응모권에 기재한 개인정보를 보험회사나 다른 마켓팅회사에 개인정보를 1건당 2,800~5.000원을 받고 팔아넘겨 1년에 48억원을 챙겼는데요.

 

홈플러스 측은 경품 행사 이벤트를 하면서 1회 경품 행사 때 마다 응모자의 개인정보를 팔아 10억원 이상을 챙겼는데 올해 2014년에 경품 응모자 수를 400만 명까지 늘려 잡아 경품 사기극을 벌였고 응모자의 개인정보를 팔아 넘기는 사기극을 하였습니다.

홈플러스 측은 2580 취재 기자가 취재한 뒤 경품 당첨자에게 연락을 하여 경품을 지급하기도 하면서 응모권에 기재한 개인정보는 다른곳에 정보를 이용하여도 된다는 동의를 받았기 문제될 것이 없다고 변명을 하였는데요.

 

홈플러스'는 매년 30만명~400만명의 개인정보를 팔아 50억원을 챙겼고 경품도 지급하지 않는 경품 사기극을 벌이고도 직원이 경품 추첨을 조작한 것이라며 형사 고발을 하기로 했다고 변명을 하고있습니다.

 

롯데카드. 국민카드, 농협카드,에서 사상 유례없는 개인정보가 누출되어 엄청난 파장을 겪였는데 대기업인 "홈플러스" 에서 고객이 경품에 응모한 개인정보를 수집해 개인정보 장사를 했는데도 관계 당국은 왜 이렇게 조용할까요. 대기업의 힘인가요?

 

홈플러스'는 국민을 우롱하는 경품 행사 이벤트 사기극과 국민의 개인정보를 팔아 넘기는 사기극을 벌인 "홈플러스 불매운동 하여야 된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