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경품 이벤트 사기극 고객 개인정보 장사에 경악하며 분노

투데이 이슈

 

MBC TV의 2580이 방송한 홈플러스 경품 행사 사기극에 국민들은 경악하며 분노하고 있습니다.

 

홈플러스'는 매년 경품 행사를 하며 매년 300만명 이상이 응모하는 경품 행사로 고객의 이 응모한 개인 정보로 매년 48억 이상의 이익을 남겼고 올해는 경품 응모 고객 인원을 400만명으로 늘려 잡았다는 것입니다.

 

홈플러스'는 2014년 2월 8일 경품 1등 당첨자에게 다이아몬드 2캐럿 시가 7천 8백만 원 상당의 경품을 걸고 경품 행사를 진행했지만 1등 당첨자에게 연락을 하지도 않았다고 하네요.

 

 

 

또한 1등에 BMW 수입 고급 승용차 경품 행사를 한 뒤 홈플러스 관계자의 친구의 명의를 빌려 당첨 조작을 통해 당첨을 시키고 BMW 승용차는 되팔아 돈을 챙기는 등 1회 경품 행사를 하면서 경품에 응모한 고객의 개인 정보를 팔아 1회 경품 행사로 10억원 이상의 이익을 챙기는 경품 행사 사기극을 벌이고 있었습니다.

 

 

홈플러스'는 경품 행사를 하면서 고객이 응모한 응모권을 추첨 하거나 조작해 1등 당첨자에게 연락을 하지 않았고고 대부분 경품 행사를 하면서 이와 같이 경품을 지급하지 않았고 추첨 조작을 하여 1등 상품권 등도 홈플러스 직원 이름으로 당첨을 시켜  환수하는 방법으로 경품 행사 사기극을 벌이고 있었습니다.

 

 

홈플러스' 경품 행사에 응모한 사람들은 설마 자신이 경품에 당첨이 되었겠어 하며 확인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경품 지급 기한까지 연락을 하지 않은 뒤 지급 기한이 경과한 것으로 하여 경품을 지급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당첨 기한이 경과할 때 까지 지속적으로 당첨자에게 연락을 하고 연락이 되지 않아 지급 기한이 경과하여 지급을 하지 않았을 뿐이라고 변명을 하였는데요.

 

MBC 2580 취재 기자가 당첨자들을 만나 홈플러스 경품 행사에서 시가 7천 8백만원 짜리 다이아몬드 2캐럿 반지에 당첨이 되었는데 홈플러스 관계자에게 연락을 받은 사실이 있는지 물었지만 문자 한번도 받은 적이 없었다고 합니다.

 

또 다른 경품 행사에서 승용차에 당첨된 당첨자를 만났지만 이역시 문자 한번도 받은 적이 받으적이 없다며 홈플러스에 사기 당한 기분이라고 하더군요.

 

홈플러스'의 경품 사행사 사기극은 이뿐만이 아닌데요. 고객이 응모권에 개인정보를 적어 응모한 개인정보를 1건 당 2.800원~ 5.000원 받고 보험회사나 마케팅 회사에 고객의 개인 정보를 파는 경품 행사 사기극을 하고 있었습니다.

 

홈플러스'는 경품 행사 경품을 지급하지 않는 방법과 고객이 응모한 개인정보를 팔아 1회 경품 행사에서 10억 이상을 벌여 들였고 매년 50 억 원 정도를 챙기며 홈플러스 고객뿐만 아니라 국민들을 상대로 경품 행사 시기극을 벌이고 있었습니다.

 

 

홈플러스'는 고객을 위한 경품 행사라며 엄청난 고가의 경품을 내걸고 당첨된 응모 고객에게 경품을 지급하지 않았고 응모한 개인정보를 팔아 돈을 챙기며 사기극을 하고 있었는데요.

 

 

MBC 2580 기자가 당첨자 들의 인터뷰를 마치고 다시 홈플러스 관계자를 만나 인터뷰를 했는데 직원이 저지른 일이라며 변명을 했고 응모한 고객이 개인정보 동의를 한 것이여서 개인정보를 타 업종에 제공했을 뿐이라고 변명을 하기에 급급했습니다.

 

 

2580 기자가 경품 지급에 대한 사실 확인을 한 뒤 홈플러스 측은 뒤 늦게 시가 7천 8백만원 상당의 다이아몬드 반지에 당첨된 당첨 고개 다이아몬드 반지 경품을 전달하는 등 미지급된 경품을 언제라도 지급하겠다는 변명을 늘어 놓더군요.

 

홈플러스'는 말로만 고객을 위한 경품 행사라며 대대적인 홍보를 하며 응모자를 모은 뒤 당첨 경품을 지급하지 않고 국민들을 상대로 사기극을 벌이고 있었고 국민이  응모한 개인정보를 팔아 엄청난 돈 벌이을 하는 경품 행사 사기극을 벌였던 것입니다.

 

홈플러스 경품 행사 사기극 이대로 두어서야 되겠습니까. 홈플러스 불매운동과 검찰에 고발을 해야 될 일이라며 홈플러스 경품 행사 사기극에 국민들이 경악하며 분노하고 있습니다.

 

홈플러스 경품 행사 사기극에 충격과 분노를 느끼는데 홈플러스 이용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