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 구속영장 발부'거짓말 유포 행위 법정 최고형으로 다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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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에 대해 12일 서울남부지원이 명예훼손 혐의 판결에 고의적으로 판결을 회피하려는 의도가 보이고 도주 우려가 있다고 판단 구속영장을 발부하였다.

 

이에 변희재'는 자신의 트위터에 "제가 형사재판 선고일 참석 의무 여부를 착각해 불참했다" "구속영장이라면 아마도 구인장 가능성이 높군요" "이미 약식기소된 건으로 정식재판을 청구한 것이여서 제가 선고 기일에 참석 안 할 이유가 없습니다.라고 해명했다.

 

앞서 변희재는 지난해 4월 새정치민주연합 김광진 의원으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를 당했는데 김광진 의원은 소장에서 "변희재가 김광진 의원이 국회의원  지위를 이용해 순천만 국제정원 박람회 로고와 마스코트 제조권을 따내는 등 특혜를 받았다는 내용을 사실화해 트위터에 올려 명예훼손을 하였다고 고소를 하였었다.

 

이에 검찰은 변희재를 약식기소해 300만원 벌금형 처분을 내렸는데 변희재는 이에 불복 정식재판을 청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변희재는 재판에서 명예훼손에 대해 억울하다 항변했으면 선고 기일에 나가야 하는데 선고 기일 변경 신청도 제출하지 않고 지난 7월 17일 선고 공판에 불참하고 지난 8월 11일에도 불참하며 두번이나 선고 공판에 불출석 했다.

 

이에 법원이 선고 판결을 회피하려는 의도가 있고 도주할 우려가 있다하여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인데 벌금 300만원으로 보아도 명예훼손을 한 것이나 다름없고 정식 재판이 불리해 선고 판결을 회피한 것이 아닌가.

 

한편 김광진 의원은 변희재 구속영장 발부 소식에 "변희재 구속영장 발부' 도주우려있다"라는 자신의 심정을 트위터에 올렸다.


 

 

변희재의 말~ 말~ 확인하지 않는 말 버릇 이뿐만이 아니다.

확인되지 않은 말 뱃어놓고 비슷하면 한 건 했다는 식이고 확인되지 않은 말을 뱃어 타인에게 큰 아픔을 주고 아니면 말고 하는식의 사람들 때문에 사회를 혼란 속으로 빠뜨리는 사람은 이 사회에서 배격시켜야 한다.

 

변희재는 지난해 5월 북한국가대표팀 출신으로 수원 삼성 선수로 뛰고있는"정대세"를 두고 "북한 공작원이라며 정대세를 추방하던지 국가 보안법으로 고발을 해야 한다" 라고 말한 것에 대해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변희재 이정도면 정신병이죠"라고 했었다.

 

 

또 변희재는 지난해 5월 손석희의 미네소타대학 대학원 석사 학위 논문에 대해 김미화의 논문 표절 혐의와 같은 재인용 표절 혐의를 확인했다" 라고 해 "진중권 씨가 변희재 정신병이죠" 라고 했었다.

 

변희재는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전 공동대표가 "안 랩" 주가를 운운하며 폭락하는 주가를 막기위해 놀랍게도 안철수는 사퇴하지 않고 버티려 한다.라고 했다가 안철수 전 공동대표가 사퇴해 망신을 당했다.

변희재의 거짓말은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데 거짓말로 물고 늘어지는 습성이 있는 그런 사람이 아닌가 싶다. 일부 인터넷 신문이나 블로거들도 변희재와 비슷한 습성으로  확인되지 않은 거짓말과 추상적으로 쓰는데 거짓말 글 쓰지 않았으면 한다.

 

변희재의 말~말~말~ 거짓말에 대명사가 된 사람 "변희재 쳐다만 보아도 울럴증이 걸린다" 변희재 밀어내자" 변희재 이정도면 정신병자 맞지요" 등으로 비난받고 있다는 것을 변희재 자신만 모르고 있는 것은 아닐까.

 

거짓말로 꾸며 유언비어 만들어 유포하여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고 아픔을 주는 행위 법정 최고형으로 다스려 주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