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 부작용 독성 금속 원소 포함 담배보다 더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건강한 생활

 

금연을 하지 못해 전자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이 많다. 심지어 학생들에게도 유행인 전자담배는 유해성은 없는 것일까.

 

국제적으로 전자담배가 유해한 것인지 유해하지 않는 것인지 국제적으로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으며 세계 보건기구 WHO 는 전자담배의 규제를 촉구하기도 했다.

 

전자담배는 최초로 어디에서 만들었을까. 전자담배는 중국에 있는 루엔이라는 전자담배 업체가 세계 최초로 만들었는데 니코틴이 녹아있는 액상을 태워 담배를 피우는 것 처럼 세계 최초로 전자담배를 만들었다. 

 

전자담배는 쵸코렛향, 바닐라향, 등 각종 향이 있어 선호하는 향의 액상을 구매하여 피우는데 사람에게 담배 연기가 가지않고 향기로운 냄새가 날아가 괜잖고 담배 연기로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고 해서 유행하고 있고 중 고등 학생들도 부모나 선생님들이 허용할 정도로 유행하고 있다.

전자담배에서 나오는 연기는 일반 담배에서 나오는 연기보다 발암물질은 훨씬 적지만 독성 금속 원소가 많다고 한다.

 

전자담배는 수중기가 아니고 액상을 태워서 연기가 나는 것인데  독성 금속 원소 크로뮴, 니켈 등이 들어 있는데 니켈은 무려 일반 담배보다 4배가 많다고 하며 전자담배가 일반 담배보다 더 해로울 수 있다는 것이다.

 

 

중국인들의 흡연률은 세계 최대인 것으로 알고 있는 필자는 중국에서 생활할 당시 2004년 정도에 전자담배가 나왔는데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며 팔렸고 한국에도 들어와 판매가 되었는데 전자담배가 해로울 수 있다는 것은 전자담배의 액상을 태워서 연기가 나는 것이며 수증기가 아니라는 것이다.

 

필자는 전자담배의 액상이 화학물질로 알고 있었는데 전자담배 액상에 독성 금속 원소 크로뮴, 니켈이 들어가 있다니 끔찍하기도 한데 금연 대신 전자담배를 피우는 분들 전자담배를 피워야 하는지 않피워야 하는지 생각을 해볼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