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괴사증 증상과 원인을 알아 봅시다.

건강한 생활

 

골괴사증은 혈액 순환에 문제가 발생하여 고관절이나 무릎뼈가 죽어가는 걸 "골괴사증"이라고 한다.

 

골괴사증'은 주로 50대에서 발생하는데 과도한 음주와 관련해 발생된다고 하는데 뼈에 혈액이 공급이 되지않아 뼈 조직이 죽어가는 "골괴사증"은 고관절이나 무릎에 주로 발생한다고 한다.

 

또한 스테이로드제 약를 장기간 복용을 하여도 "골괴사증"이 올 수도 있지만 주된 원인은 과도한 음주에서 오는 것이라고 한다.

 

골괴사증'이 오면 고관절이나 무릎에 뼈끼리 부딪치면서 다리를 짚을 때마다 큰 통증이 오면서 걷기조차 힘들다고 한다.

 

골괴사증'은 남성이 여성보다 1.7배가 많았는데 "골괴사증" 환자 10명 중 7명은 50대 이상에서 나타났다고 한다.

 

고관절 괴사증이 있는 환자 2명 중 1명은 일주일에 소주 2병을 마신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하는데 술을 좋아하는우리 한국인은 고관절 괴사증이 많은 나라 중에 속한다고 한다.

 

골괴사증'을 방치하면 뼈에 손상이 오고 연골이 무너져 내릴 수 있어 고관절'이나 무릎에 갑작스런 통증이 이어지면 "골괴사증"을 의심하고 진료를 받아보아야 한다고 한다.

 

우리 한국인 많은 사람들이 저녁에 소주 한 병이나 반 병을 반주로 하여 마시는데 일주일이면 반 병만 마셔도 3병이 넘고 한 병를 마신다면 7병인데 과도한 음주 삼가하여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