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직구 폭발적으로 늘면 국내 생산 제조기반 무너지고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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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가 대세라는 말은 오래전부터 입소문을 타며 명품과 의류, 생활용품, 완구, 건강보조식품, 등을 주로 해외직구를 하였는데 요즘은 국내에서 고가에 판매하는 제품을 해외직구를 통해 반값 정도에 구매하고 해외직구 소비자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해외직구 소비자들이 제품을 싸게 구입한 리뷰 등으로 해외직구 소비자들이 해마다 폭발적으로 늘어가고 있고 국내 대기업 제품이 "해외직구 제품보다 배가 비싸 국내 소비자는 봉이냐"며 불만을 터트리고 있고 국내에서 비싸게 구매하는 소비자는 바보라는 소리를 듣는 것이 현실입니다. 

 

동안 해외직구를 하면서 때로는 반품을 할 수 없거나 환불이 되지 않았지만 해가 갈 수록 이런 불편한 점이 줄고 있고 이제는 우리나라 대기업 가전제품 해외직구 대해서도 A/S 가 되면서 해외직구 소비자는 폭발적으로 늘어갈 것입니다.

 

해외직구가 명품과 의류, 생활용품, 완구, 건강보조식품 등이 해외직구 많았지만 요즘은 가전제품 등 국내의 고가의 제품을 해외직구를 통해 배이상 싸게 구매를 할 수 있게 되고 제품도 빠르고 안전하게 받아볼 수 있게 되고 있는데요.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삼성전자 최첨단TV 700 상당의 제품을 해외직구를 통해 운송료, 관세, 보험 등을 포함하여 안전하게 받아 볼 수 있는 가격이 360만원대 그외 LG,와 삼성전자, 고가의 TV를 해외직구를 통해 반값 정도에 구매할 수가 있습니다.

 

해외직구와 국내 가격 차이가 왜 이렇게 차이가 날까요.

업계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해외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인건비가 우리나라보다 인건비가 1/4 정도여서 가격이 저렴하고 해외에서의 수천만 개를 팔기 때문에 국내에서 고가에 판매를 하여 이익을 남기는 것보다 이익이 많다는 해명을 하는데요. 

 

우리나라 국내 제품은 소비자가 불필요한 기능이 들어가 있는 제품이 필요치 않아도 비싼 제품을 구매를 할 수 밖에 없는데 (예: TV의 스마트 기능은 필요하지만 3D 기능은 필요하지 않은 경우) 해외직구를 통해 3D 기능이 없는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보다 인건비가 높은 일본의 경우는 어떨까요.

일본의 경우 해외 판매 가격이 자국내에서 판매하는 가격보다 조금은 저렴하지만 운송료, 관세 등을 합하면 자국내에서 판매하는 가격보다 비싸지기 때문에 해외에서 구매하지 않으며 일부 제품 가격은 자국내 가격보다 비싸다는 것입니다.

 

일본은 해외에서 판매하는 제품이나 자국내에서 판매하는 제품 동일 조건에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같은 제품을 고가에 판매하고 해외에서는 반값이나 반값도 않되는 가격에 판매를 하며 해외와 국내의 인건비를 탓하는데 인건비가 높은 일본은 왜 해외판매 가격와 자국내 비슷하거나 해외 판매 가격이 비싼걸까요.

 

최근 소비자가 가 같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하겠다며 단통법(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이 시행되면서 생산기업과 이통사만 배불리는 단통법이라며 분통을 터트리며 해외직구를 통해 다른 국가의 헨드폰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많아지고 있고 국내 자동차 판매수는 갈 수록 줄어들고 있고 수입 자동차 판매는 폭증하고 있기도 합니다. 

 

국내에서 해외로 수출되는 자종차의 가격이 국내의 가격보다 싸다는 것도 소비자는 알고 있고 수입차를 사는 것이 이득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국내 해외직구 소비자의 만족을 시키기 위해 해외직구 사이트는 모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공격적인 준비를 하고 있고 해외직구 소비자는 갈 수록 폭발적으로 늘어갈 것인데요. 

 

우리나라 소비자가 대기업이 해외에서 생산하는 제품을 해외직구를 통해 반값에 구매하지 않으면 바보 소리를 들어야 되고 국내 고가 판매 정책이 이대로 간다면 머지않아 우리나라 생산과 제조기반이 무너진다면 길거리로 내몰리는 실업자는 어떻게 될까요.

 

국내 제품 고가 정책을 고수하며 자국민 소비자를 실업자와 바보로 만들 것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