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애교 이~이~잉 앙탈 애교로 억대 광고 스타로 부상했다.

 

걸스데이 혜리'가 진짜사나이 특집 여군 하사관 체험에 출연하면서 혜리'는막내 동생이란 별칭을 얻으며 귀여움을 독차지 했었다.

 

혜리는 걸그룹 이쁜이가 아닌 화장기 없는 민낮을 공개하였고 훈련을 하면서 얼굴에 위장 크림을 바른 검댕이 얼굴을 하고 입을 쩍쩍 벌려가며 상추쌈을 먹어 여군 동료들로부터 부러움을 사며 대중의 막내 동생으로 다가왔다.

 

걸그룹 멤버로서 이쁜 여자가 아닌 착하고 성격 좋은 막내 동생으로 귀여움을 받던 혜리는 훈련을 마치고 곽지수 터미네이터 분대장에게  어리광과 어깨를 흔들며 이른바 이~이~잉~앙탈 애교로 터미네이터 분대장이 미소를 짖게 만들며 대중의 사랑을 듬뿍받았다.

 

혜리'는 진짜사나이 여군 특집에서 분대장 빙의, 먹방, 앙탈 애교와 꾸밈이 없는 자연스런 모습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던 혜리는 진짜사나이 여군 특집이 끝난 후 혜리는 애교인 줄도 모르고 했던 행동이 많은 인기를 얻을 줄 몰랐다고 했다. 

 

대중들의 막내 동생으로 사랑을 받는 혜리를 광고주들이 가만 놔 둘리 없다. 이쁜척 도도한 광고모델에 식상한 대중들은 혜리의 자연스러운 행동과 애교 만점인 막내 동생으로 사랑을 주었고 광고주들이 혜리에게 몰리고 있다.

 

혜리는 진짜사나이 여군 특집이 끝난 뒤 광고 한편에 1년 계약에 2억이 넘는 광고 모델료를 받으며 4~5개의 광고모델 계약을 하여 광고 스타로 부상했다.

광고주와 에이전트들은 광고모델로 혜리를 선호하고 있어 많은 광고모델이 되지 않을까 예상이 되는데 혜리는 이~이~잉~ 애교로 광고 스타가 되었다.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로 진짜사나이 애교 쟁이로 핫 이슈를 몰고다니는 혜리 하는 말' 이~이~잉 "원래 저는 애교없는 무뚝뚝 여자랍니다" 이~이~잉~ 앙탈 애교 하나로 광고 스타로 부상한 혜리 팬들로부터 오래도록 사랑받는 연예인이 되어주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