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 김부선 폭행 사건에 시끄럽게 사는 이유가??? 쓴소리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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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가 최근 김부선 폭행 사건에 대해 "이분이 좀 조용히 지냈으면 좋겠다"며 김부선에게 쓴소리로 직격탄을 날렸다.

 

방미는 15일 자신의 블로그에 "난 이분이 좀 조용히 지냈으면 좋겠다" 라는 제목으로 최근 김부선 폭행 사건에 대해 글을 남겼다.

 

방미는 "내가 LA에 있을 때나 서울에 있을 때나 이분은 연기자보단 자기 개인적인 일로 더 바쁘고 시끄럽게 사는 이유가???

 

억울함, 흥분되는 일, 알고 싶은 일, 설치면서 드러내고 싶은 일들을 할줄 몰라서 안하는게 아니다. 우린 최소한에 대중들에게는 방송으로나 여러 매체를 통해서 우리에 직업인 모습으로 보이는 것이 제일 아름다운 일이라 생각되는데 김부선 이분은 그게 잘 안되나 보다.

 

본인이 방송을 안하고 평범하게 산다면 모르까 계속 연예인으로 살아간다면 싫어도, 억울해도, 화나도 좀 더 조용히 일 처리를 하면 안 될까?? 연예인은 외롭고, 허전하고, 고달프게 혼자 지내도 그렇게 지내는 것이 익숙하도록  연습해야 한다.

 

항상 내가 쓰는 이야기 중 우리가 방송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우리가 궁금하다. 신기할 수 있다. 어딜 가나 우리는 대중의 관심거리다. 좀저 인제하고 참아야만이 구설수와 억울함에서 살아 남을 수 있다.

 

아니면 나처럼 제한된 사람만 만나던가 외로움은?? 그런건 누구에게도 있다 하물며 연에인에 외로움은 기본이라고 생각한다. 아니면 연예인 외에 다른 일에 도전해 보는 것도 본인을 절제하는데 좋은 방법. anyway 이분이 좀 조용히 지냈으면 제발.


김부선이 이웃과 폭행 사건으로 "진단서가 나도 나왔다" 내가 더 맞았다" 볼성 사납게 시끄럽게 대처하는 모습을 본 방미가 재데로 쓴소리를 하였다.

 

혹자들은 김부선의 폭행 사건에 김부선에게 응원한다고 하던데 방미 씨 말대로 연예인은 사회의 공인으로서 몸가짐과 말조심을 하여 모범이 되어야 하는데도 사회를 시끄럽게 하고 들썩들썩하게 만들어서야 되겠는가.

 

방미씨 최근 미국에서 백만장자가 되어 한국에 돌아와 좋은 일과 재테크 비법에 대한 전수를 하는등 바쁘게 활동하고 있는데 와우~ 쓴 소리 재데로 했습니다. 연예인들이여 제발 조용히 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