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덕배 마약 혐의 긴급체포 구속영장 청구 마약에서 못 빠져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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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덕배가 마약 투약 혐의로 긴급 체포되어 구속영장이 청구되었다고 한다.

 

서울 중앙지방검찰청 조덕배에 대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그제 조덕배의 자택 앞에서 긴급 체포하여 마약 투약 혐의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청구했다는 것이다.

조덕배를 조사한 중앙지방검찰청은 지난해 8월 마약 판매상에게 필로폰 0.21그램과 대마초 2그램을 각각 3차례와 1차례 건내받아 복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한다.

 

필로폰을 1회 투약을 할 때 0.03그램인데 조덕배가 건내받은 필로폰은 7번을 투약할 수 있는 량이며 구속영장을 청구했고 구속 여부는 오늘 밤 늦게 결정이 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조덕배는 검찰 조사에서 마약상에게서 건내받은 마약을 투약하였다는 진술을 했는데 1차 소변검사에서 음성 반응이 나왔다고 한다.

중앙지방검철청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조덕배의 모발 정밀검사를 의뢰하여 놓았으며 검사 결과가 나오는데로 마약 투약 혐의를 적용할 것인지 대해 결론을 내릴 것으로 알려졌다.

 

조덕배는 1990년 대에ㄷ도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4차례난 적발이 되어 처벌을 받았고 2003년에는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구속되어 처벌을 받았다.

 

조덕배 대마초 흡연 마약 투약 잠잠하다 싶었는데 또 마약을 투약해서 구속영장이 청구되는 것을 보니 마약에서 헤어나지를 못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