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모녀 갑질 사건 모녀의 행동 거짓말 인터뷰 추잡하다.

투데이 이슈/사회 경제

지난해 하반기 우리 사회에 최대 이슈로 떠 오른 이른바 대한항공 "땅콩회항 조현아 의 오만과 회유 사건이 조현아의 구속 수감으로 잠잠해 지나했더니 새해 벽두 부천 OO백화점 VIP라는 모녀가 아르바이트 주차원을 폭행과 무릎을 꿇리는 오만함을 들어내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경찰은 이른바 백화점 모녀 갑질 사건은 폭행을 당하고 무릎 꿇림을 당한 동생의 억울함을 누나가 SNS에 글을 올리며 알려지게 되면서 신속히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당시 폭행을 당했다는 아르바이트생 피해자는 연락이 닿지않아 동료 주차원을 불러 조사를 하였는데요.

경찰은 백화점 모녀가 아르바이트생들을 폭행을 하며 무릎을 꿇으라고 강요하였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모녀의 어머니는 피의자 신분으로 딸은 참고인으로 다음주 소환 조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상파 방송과 언론 온라인에서는 두 모녀의 오만한 갑질에 질책을 하고 처벌을 하여야 한다는 청원글과 함께 서명 운동까지 하고있는데요.

 

백화점 모녀는 SBS에게 기자와 연락을 하여 인터뷰를 자청하였는데 자신들은 절대 폭행을 하지 않았고 아르바이트 주차 요원들이 스스로 무릎을 꿇었다고 합니다.

 

SNS 목격담에는 모녀가 주차장에서 지하 4층으로 내려가라는 주차 요원의 안내를 무시하고 뱜을 때리고 무릎을 꿇게하였는 목격담의 글을 올렸는데요. 

 

백화점 모녀의 어머니의 말은  부천 OO 백화점에서 쇼핑을 하고 지하 주차장에서 딸을 기다리고 있는데 폭행을 당했다는 당시 주차 요원이 다가오길래 "우리 딸이오면 곧 갈거다"  그랬더니 "아 예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그러기에 창문을 올렸다는 겁니다.

 

그런데 폭행을 당했다는 당시 주차 요원이 차 뒤로 걸어가 일을 하러 가는가 보다 생각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차 뒤에서 차 앞으로 걸어와 양 주먹을 번갈아 휘드르며 권투 선수가 권투를 하는  것 처럼 주먹질을 자신에게 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왜 저런 행동을 나 한테 하는걸까' 곧 갈거라는 말 한 마디한 것 밖에 없는데 '제가 왜 저러지' 딸이 빨리오지 않아 시동을 켰다 껏다 했을 뿐인데 '내가 제 한데 뭘 잘못했나' 생각과 자신이 백화점에서 쇼핑을 몇백만원 어치를 썻는데 왜 나한테 이유도 없이 나에게 저런 행동을 할까'하고 화가 났다고 하네요.

 

그 때 기다리고 있던 딸의 발이 에스컬레이트에 보이는 순간 차문을 열고 내리니까 딸이 '엄마 왜 그래?  딸에게 재 저 주차원 재 좀 잡으라고 했고 딸이 폭행을 당했다는 주차 요원을 데리고 왔답니다.

 

그래서 모녀 어머니가 '너 왜 나한테 그런 행동을 했어" 내가 너에게 눨 잘못해서 그런 행동을 했느냐'고 했더니 '모른다고 하면서 얼굴이 노래지면서 사색이 되길래 " 너 사과해라' 내가 너에게 뭘 잘 못해서 그런 행동을 했냐' 라고 했더닌 폭행 당했다는 주차 요원이 머리를 좌우로 흔들며 말도 하지 않으며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만 계속하고 있었다네요.

 

그때 다른 주차요원 세사람이 왔는데 어른 앞에 와서 다리를 흔들고 어른 위 아래를 쳐다 보며 희죽희죽 웃으며 가더라는것 입니다. 그래서 화가 나서 폭행 당했다는 주차 요원에게 '정중하게 꿇어 앉아서 사과해라' 했더니 울면서 꿇어 앉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세명의 주차요원이 다시 와서 자신에게 허락도 없이 무릎을 꿇고있는 주차요원의 팔을 끌어 올리며 일어나라고 하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화가 나기도 하고 이런 건 아니다 싶어 어른으로 부모로서도 용납되지 않는 행동이라서 세명의 주차요원에게 무릎 꿇은 채로 그냥 놔둬라' 했다네요.

 

진정한 동료애는 친구가 뭘 잘못했는지 물어보고 판단을 해야하고 아~! 내 동료의 잘 못이있다면 함께 무릎을 꿇고 사과해야 되는 일이다' 라고 말하며 실랑이을 하다 세명도 함께 무릎을 꿇어 4명이 무릎을 꿇고 사과했고 사건의 당사자인 주차 요원은 1시간 가량 무릎을 꿇었지만 뺨을 때리는 폭행은 없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SNS 이 목격담에는 뺨을 때려다고 하는데 어떻게 된 것일까요.

모녀의 어머니는 억울하다고 합니다. 때릴 것 같으면 한대 때리고 가지 무릎 꿇고 사과하라고 했겠냐며' 교육이 잘 못된 것 같고 요즘 시대가 엉망이고 부모들이 자식 교육을 잘 시켜내보내야 부모도 욕 않먹고 자식도 욕 않먹는 것이여서 그런 뜻에서 모진 마음을 먹고 뺨을 때릴 수도 있겠지만 그럴 마음이 없었고 양팔을 잡고 한번 "너 왜 그랬어" 라고 한게 전부라며 목격담 처럼 뺨을 때리는 폭행을 하지 않았으며 폭언과 욕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목격자는 모녀 어머니가 '내가 여기 백화점에서 640만 원을 쓰고 왔어 임마! 하며 누군가와 함께 흥분해서 큰소리를 지르며 고함을 지르고 야 OO들아 내가 OO들 다 잘라버리겠다. 등 등 폭언과 쌍욕을 했고 추차 요원 누나도 입에 담지못할 욕설을 하였다고 글을 썻는데요. 

 

그럼 폭언과 욕을 하는 것을 목격담은 어떻게 된 것일까요.

모녀의 어머니는 썅욕을 했다는 것에 대해 세명의 주차요원 중에 자신의 성과 같은 명찰을 한 주차 요원에게 '어 우리 O씨네' '우리 집안에는 이렇게 막하는 쌍놈이 없는데 집안 망신시킨다며 항렬을 물었을 뿐 욕을 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CCTV 분석 결과는 어떻게 나왔을까요?


CCTV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대형차 옆으로 폭행 당했다는 주차 요원이 다가가 허리를 숙여 말을 하고 자동차 뒤로 걸어갔는데 다시 자동차 앞으로 빠르게 걸어오면서 권투 선수가 권투를 하는 것 처럼 양 손을 휘드르며  주차 요원이 자동차 옆을 지나 주창장 저편 쪽으로 사라졌다고 합니다.( 모녀의 말과 CCTV 일치 부분)

 

모녀의 딸이 자동차로 다가오고 모녀의 어머니가 차에서 내리서 주차 요원이 사라진 방향을 가르키고 딸이 그 쪽 방향으로 뛰어가더니 잠시 후 딸과 주차 요원이 자동차 앞으로 다가오고 모녀의 어머니가 무슨 말을 하다가 주차 요원의 어깨를 손으로 빌졌다고 하는데요.

 

잠시 후 무릎을 꿇고 있는 주차 요원 옆으로 동료 주차 요원 세명이 왔고 무릎을 꿇고 있는 동료와 잠시 무슨 말을 한 것으,로 보였는데 그 때 모녀의 어머니가 옆에 서있던 주차 요원의 어깨를 손으로 딱 밀치는 장면이 있지만 뺨을 때리는 장면은 없다고 합니다.( 모녀의 말과 CCTV 일치)

 

욕설과 폭언을 하였다는 부분은 CCTV가 설치된 곳과 거리 때문에 음성 녹음은 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경찰이 CCTV를 판독 분석하고 당사자들을 조사를 한다면 잘 잘 못이 가려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백화점 모녀의 사건을 살펴보면 아르바이트생 주차 요원이 자동차 뒤에서 부터 권투를 하는 것 처럼 주먹을 휘드르며 자동차 옆을 빠르게 지나쳤는데 모녀의 어머니가 자신에게 한 행동으로 오해를 하여 딸에게 주차 요원을 잡아 오라고 했고 꾸짖었을 것으로 보여지는데 욕설을 했는지 않했는지 대질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또한 세명의 주차 요원들과의 말 다툼에서도 욕설이 했는지 모르겠으나 자신과 같은 O씨의 명찰을 한 주차 요원에게 집안을 들먹이는 말은 했을 것으로 보이는데 예를 들면 이~! ㅁ아~! 우리 집안에는 너 같은 사람은 없어 할 수도 있었겠습니다.

 

하지만 모녀의 어머니 오해를 했을 수도 있는데 주차 요원을 장시간 무릎을 꿇렸다는 것에는 심하지 않았나 싶은데 이 것이 가진 자의 오만이 아닐까요.

 

모녀 사건의 목격자도 인터뷰를 했고  당사자인 누나는 아무 잘 못도 없이 동생이 무릎을 꿇어야만 했을까  진실을 밝히는 것이 우선이여서 그 것이 알고 싶다에 재보를 했고 인터뷰를 하였고 시시비를 가렸으면 하는 것이지 두 모녀를 마녀사냥식으로 몰아 가거난 고소를 하고 싶어서 인터뷰를 한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백화점 모녀의 폭행 폭언 갑질의 오만함은 오는 1월 10일 SBS 그 것이 알고싶다' 에서 목격자와 당사자인 주차 요원들의 인터뷰 모녀의 인터뷰를 종합하여 방영할 예정인데요.

 

잘 못 없이 장시간 무릎을 꿇어야 했던 아르바이트생 주차 요원들 억울하고 분한 마음이야 누가 모르겠습니까' 또한 주차 요원의 누나는 동생이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잘 못없이 무릎을 꿇었다고 말을 하고 여행을 떠난 동생을 생각하면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요.

 

경찰에서 신속히 조사를 시작하여 주차 요원들의 진술을 확보하였고 모녀의 어머니를 참고인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하여 조사를 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갑질의 오만함과 거짓말이 들어난 것 아닐까요.

 

한해를 보내는데 있어 온 세상을 떠들석하게 만든 땅콩회항 조현아 구속에 이어 새해 벽두부터 가진자의 오만 방자한 갑질 행동과 거짓말 추잡해서 용서가 않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