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담배 출시 논의 발언 서민과 노인 건강은 상관없다는 것인가.

여야 정치권에서 저소득층 노인을 위해 저가 담배 출시 이야기가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국민건강을 위한다며 담배 가격을 대폭올려 애연가들이 금연을 결심하고 담배를 끊었고 담배를 끊지 못한 저소득 서민과 노인, 군장병들이 담배를 줄이며 대폭올린 담배값에 대해 정부를 비난했다.

그런데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가 저소득층과 노인을 위한 보완책으로 저가 담배 출시를 제시해 논란이 일자 유승민 원내 대표는 아이디어 차원이였다고 슬그머니 발을 뺏고 이에 가세한 새정치민주연합 전병헌 의원이 말아 피우는 "봉초담배"에 한해 일부 세금을 감면해 담배 구매 부담을 덜어주자며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 발언에 가세하면 논란이 일고있다

여보슈!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 새정치민주연합 전병헌 의원 국민의 건강을 위한다며 법을 바꿔  2500원짜리 담배값을 기준으로 2000원이 대폭오른 4500원 올려 담배를 끊지 못한 서민과 노인, 군장병들 경제적으로 힘들게 만들었다.

 

국민건강보다는 담배값을 대폭올려 담배세로 세수를 늘리려고 했다가 애연가들이 담배를 끊고 담배를 끊지 못한 저소득층 서민과 노인, 군장병들이 담배를 줄이자  담배로 인한 세수가 줄어들자 저가의 담배와 봉초담배로 저소득층 서민과 노인 군장병들의 주머니에 구멍을 내려는 발상이다.

 

애시당초 국민건강과는 상관없이 법을 바꿔 담배값을 대폭올려 국민의 주머니를 털더니 저가 담배 봉초담배를 출시하여 저소득층 서민과 노인들의 경제사정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인가.

 

아니면 저소득층 서민과 노인, 군장병들이 저가의 담배나 봉초담배를 피우다 건강이 나빠져도 상관없다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