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바이러스 증상 치료의사 5번째 메르스 감염 확진 보건 당국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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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호흡기 증후군 "메르스" 바이러스 감염자가 5번째 발생하여 보건 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메르스 첫 감염자와 부인 같은 병실을 쓰던 환자와 가족들이 잇다라 "메르스" 감염자가 발생하였고 "메르스" 감염환자를 치료하던 의사가 "메르스" 감염 확진이 되면서 5번째 "메르스" 감염자가 발생하엿으며 카타르를 경유해 입국한 전북 정읍의 25세 여성이 "메르스" 증상인 발열 증상이 있다며 자진 신고해 보건 당국이 정밀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 16일 "메르스"에 감염된 첫 번째 환자의 부인이 감염이 되었고 같은 병실을 쓰던 환자가 "메르스"에 감염되어 3번째 감염자가 되었고 3번째 감염자인 아버지를 간호하던 따리이 "메르스" 증상을 호소하며 보건 당국에 격리해 줄 것을 요구했었는데요.

 

하지만 보건 당국은  "메르스" 증상인 발열이 없다고 집으로 돌려 보넀으나 5일 만에 "메르스" 증상인 38도 이상의 발열과 기침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긴급 이송하여 유전자를 검사한 결과 "베르스"에 감염돤된 것으로 확진되면서 4번째 감염자가 발생했습니다.

 

보건 당국은 "메르스" 첫 감염환자를 치료하던 의사와 간호사 60명을 격리 관찰하며 "메르스" 증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밝혔으나 어제 "메르스" 감염환자를 치료하던 50대 의사가 "메르스"에 감염돤 것으로 확진되어 5번째 감염자가 발생되어 보건 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보건 당국은 "메르스"가 독감처럼 빠르게 감염되는 것이 아니라 "메르스" 감염자와 밀접한 접촉을 하면 면역력이 약한 사람이 감염된다고 했지만 같은 병실에 있던 젊은 사람들이 감염되면서 공기를 통해 감염될 수도 있는 것은 아닌지 보건 당국이 철저한 대응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보건 당국과 질병관리본부가 중동발 인천공항 입국자에 대해서 건강 유무와 검역을 강화하고 있지만 카타르를 경유해 입국한 전북 정읍의 25세 여성이 "메르스" 증상인 발열이 있다며 자진 신고하므로서 중동발 인천공항도착 입국자에 대한" 메르스" 검역에 구멍이 뚫린 것은 아닌지 국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고 보건 당국도 긴장하고 있습니다.

보건 당국은 "메르스" 첫 감염환자와 접촉했던 가족이나 치료를 하던 의사가 2차로 감염되었고 현재는 3차 감염자가 발생되지 않았지만 4시간의 짧은 시간에 접촉한 사람이 감염된 점 비교적 젊은 연령층이 감염되어 이번 "메르스 바이러스"가 예상보다 강한 것은 아닌지 우려하고 있는데요.

 

중동 국가에서는 "메르스" 치료 백신이 없어 "메르스"에 감염자가 사망하는 치사률이 40% 여서 공포감을 느끼고 있는 바이러스인데 보건 당국과 질병관리본부가 "메르스 바이러스" 에 안이한 대응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메르스 바이러스 증상은 2~14일의 잠복기를 거쳐 38도 이상의 고열과 기침으로 호흡이 곤란해 지는 증상이 나타난다고 하며 심해지면 폐 기능이 현저히 떨어져 생명이 유지될 수 없는 호흡 증후군으로 사망한다고 합니다.

 

중동 국가에서는 "메르스"가 낙타와 접촉한 사람이 감염자가 많았다고 합니다.

 

중동 호흡기 증후군 "메르스 바이러스" 예방은 중동 국가를 다녀온  사람과 중동국가 입국자가 고열과 기침을 한다면 밀접한 접촉을 하지 말아야 되겠고 주의해야 되겠습니다.

 

보건 당국과 질병관리본부 1차 감염자의 이동 경로를 역추적하여 또 다른 "메르스" 감염 의심환자는 없는지 철저한 대응이 필요하겠고 "메르스 바이러스" 가 확산이 강한 것은 아닌지 철저한 대응을 하여야 되겠습니다.

 

메르스 바이러스'가 중동국가 이외 지역 중에 우리 한국이 최다 감염자가 발생하여 국민들이 충격을 받았고 "메르스 바이러스" 에 대해 더 불안해 하고 있는데 보건 당국은  국민을 안심시키기에 급급합니다.

 

보건 당국과 질병관리본부는 "메르스 바이러스"에 대한 철저한 대응을 하여 국민들이 "중동 호흡기 증후군"인 "메르스 바이러스"에 대해 불안해 하지 않도록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