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조카 경남기업 랜드마크 72 매각과 관련 국제적인 사기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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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동생인 반기상 씨와 반기문 총장의 조카인 반주현(37 미국명 데니스 반) 반기상 씨의 장남이 경남기업의 해외 자산 매각과 관련하여 국제적인 사기 의혹에 휩쌓여 있습니다.

 

고 성완종 전 회장의 경남기업이 베트남 하노이에 1조원이 넘는 돈을 들여 지은 랜드마크(randmtk) 72는 국내에서도 화제가 되었던 건물입니다.

경남기업은  자금난이 심해지자 랜드마크 72를 매각하여 자금난를 해소하려는 과정에서 경남기업 고문으로 일했던 반기상 씨가 장남 반주현(반기문 총장 조카)가 임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부동산 회사에 랜드마크 72를 독점 매각주간사로 추천을 했다는 것입니다.

 

랜드마크 72 독점 매각주간사인 부동산 회사에 임원으로 근무하고 있던 반기문 총장의 조카 반주현이 랜드마크 72 매각을 주도 하였는데 반주현은 2013년 8월20일 아버지인 경남기업 고문 반기상 씨에게 새로 부임하는 카타르 국왕에게 개인적인 네트워킹을 통해 랜드마크 72 매각 마케팅을 할 수 있다고 했다라고 했답니다.

 

반주현은 2주 후 경남기업 측에 9월 25일 카타르 국왕 초정 파티가 열리는데 아버지 (반기상)의 부탁으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참석 여부를 진행하겠다고 했고 9월 25일 반기문 총장이 카타르 국왕을 만나 랜드마크 72 매각에 대해 말을 했다는 메일을 경남기업 측에 보내 오기도 했다는 것입니다.

 

반기문 총장의 조카 반주현이 임원으로 근무하는 매각주관사는 QIA라는 카타르 투자청이 랜드마크 72에 매입할 의사가 있다는 공식문서를 경남기업 측에 보내온 사실이 있는데 랜드마크 72 매각할 경우 수수료는 120억원 이였는데 경남기업은 인수의향서를 받는 조건으로 6억원의 수수료를 선지급했다고 합니다.

(반주현이 경남기업에 보내온 카타르 투자청 허위문서)

 

경남기업은 반주현이 임원으로 근무하는 매각주간사에서 보내온 매각의향서를 믿었고 랜드마크 72 매각 계약이 추진 될 것이라는 말을 믿고 있었고 경남기업은 이 과정에서 카타르 투자청과 단 한번도 연락을 한 적이 없었다는 합니다.

 

그런데 반주현이 임원으로 근무하는 랜드마크 72 매각주간사에서 보내온 매각의향서를 카타르 투자청에서는 알아본 결과 카타르 투자청은 랜드마크 72에 투자할 의사도 없으며 한번도 반주현을 만나 본적이 없으며 매각의향서는 조작된 허위문서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또 반기상 경남기업 고문은 성완종 경남기업 전 회장에게 형님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카타르 국왕에게 랜드마크72 매입 부탁을 하겠다고 성완종 전 회장에게 말을 했다고 하는데 성완종 전 회장은 랜드마크 72를 매각하여 경남기업의 자금난에서 벗어나려 했을 것인데요.

고 성완종 전 회장은 자살하기전 기자회견에서 베트남 하노이의 경남기업 랜드마크 72를 카타르 투자청이 매입하기로 공식문서를 보내왔고 투자청 이사진이 승인을 했으며 최고 경영자 서명만 남아 있다고 밝혔는데요.

 

경남기업의 베트남 하노이 랜드마크 72 가 매각이 되었다면 경남기업이 워크아웃은 되지 않았을 것이고 고 성완종 전 회장이 자살을 하지 않았을 것 같은데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동생 반기상 씨는 경남기업에 고문으로 7년 동안 일을 했는데 경남기업이 자금난으로 베트남 하노이의 랜드마크 72를 매각하여 자금난에서 벗어 나려고 많은 노력을 한 것 같고 반기상 씨가 랜드마크 매각 책임자였으며 장남 반주현 (미국명 데니스 반)이 임원으로 근무하는 부동산 회사를 매각주간사로 선정하게 됩니다.

 

그리고 반주현이 랜드마크 72 매각을 주도하면서 아버지 반기상에게 개인적인 네트위킹을 통해 카타르 국왕에게 랜드마크 72 매각 마케팅을 할 수 있다고 했고 카타르 국왕 파티에 반기문 총장이 참석을 할 수 있도록 진행하고 반기문 총장이 카타르 국왕의 파티에 참석해서 랜드마크 72 매각 건에 대해 말을 했다라고 경남기업 측에 알렸습니다.

 

그리고 반주현은 경남기업 측에 QIA라는 카타르 투자청이 랜드마크 72를 매입하겠다는 공식문서를 보내 왔는데 이 공식 문서가 조작된 허위문서라는 것입니다.

 

또 반기상 전 경남기업 고문은 고 성완종 전 회장에게 형님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에게 부탁을 해서 카타르 국왕에게 랜드마크 72 매입을 할 수 있게 하겠다고 성완종 전 회장에게 말을 했다고 하는데요.

 

반기상 전 경남기업 고문은 반기문 총장을 통해 카타르 국왕에게 랜드마크 72 매각 로비를 한 적도 없다고 부인을 하고 있으며  반기문 조카 반주현이 반기문 총장이 카타르 국왕 파티에 참석해 랜드마크72 매입을 부탁했다고 했다고 하는데 반기상 씨는 로래되어서 반기문 총장과 카타르 국왕과 만났는지 만났는지 기억이 없으며 모르겠다며 로비 의혹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고 성완종 전 회장 경남기업이 억울하게 워크아웃 당했다며 기자회견을 열어 울분을 토하고 다음날 실세 정치인들에게 돈을 주었다는 메모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는데요.

 

관련 정치인들은 돈을 받지 않았다며 발뺌을 하며 부인을 하고 있는 마당에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동생 반기상 씨와 조카 반주현이 경남기업의 베트남 하노이 랜드마크 72 매각과 관련 국재적인 사기의 의혹에 휘쌓이고 있습니다.

 

반기상 씨의 장남 반주현이 허위문서로 국제적인 사기를 하려고 했다는 것이 하나 들 밝혀지고 있는데 반기상 씨가 형님인 반기문 총장에게 경남기업 랜드마크 72 매각을 부탁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 파장이 클것으로 보여지는데요.

 

여야 차기 대권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퇴임 후 손자들과 조용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희망이라고 했는데요. 오는 18일~22일까지 세계교육포럼(WEF) 참석차 오랜만에 귀국 방문합니다.

 

아마도 우리 국민 대다수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경남기업 랜드마크 72 매각 로비에 관여하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할 것입니다. 하지만 동생인 반기상 씨와 조카 반주현이 허위 공식문서 등으로 국제적인 사기를 하려했다면 반기문 총장도 이미지에 적지않은 타격을 입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