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 호텔 무장괴한 인질 참사 세계는 슬퍼하고 분노 테러와 전쟁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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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극단주의자 압델하미드 아바우드 계획으로 프랑스 테러로 참사가 일어난 가운데 전세계의 슬픔이 가시기도 전에 아프리카 말리 공화국 수도 바마코 고급호텔 래디슨 블루에 무장괴한이 난입해 인질극을 벌인 가운데 27명이 사망하는 참사가 벌어져 전세계인들에 다시 슬픔을 안겨주고 있다.


말리 국영 TV 는 정부가 이번 부방괴한들의 테러로 변을 참변을 당한 희생자를 위해 23일부터 사흘간 국가 애도 기간을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20일 오전 7시 (현지시간) 차량에 탄 무장괴한들이 5성급 고급호텔인 말리 호텔에 난입하며 무장괴한들이 "신은 위대하다" 외치며 자동소총을 난사해 경비원이 숨졌고 호텔로 난입한 무장괴한들은 호텔 투숙객과 호텔 직원등 200여명을 인질로 잡고 말리 군경과 대치하였다.

말리 호텔에서 무장괴한들의 인질극 발생 5시간이 지난 후 프랑스군과 평화유지 유엔군이 호텔 주변을 봉쇄하고 말리 특수부대, 미군, 프랑스군이 말리 군경을 지원며 호텔로 진입해 투숙객들을 대피시키며 인질 구출작전을 벌여 100여 명의 인질을 구출했다고 한다.


미군과 프랑스군은 무장괴한들을 찾는데 주력해 인질을 붙잡고 대치하던 무장괴한 2명을 사살하면서 사건이 발생한 12시간 만에 종료 되었지만 호텔 로비 등에서 벨기에 의원 1명 중국인 3명 말리인 2명 프랑스 등 27명이 희생되었는데 희생자 중 무장 테러범이 포함되었는지 확인되지 않았다고 한다.

말리 호텔 무방괴한들의 인질 테러가 발생한 후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는 트위터를 통해 이번 말리 호텔 무장테러는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히며 용감한 기사들이 이슬람 예언자를 조롱한 서방 국가에 복수한 것이라고 밝혔다고 한다.


이번 말리 무장괴한 인극질은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가 전 프랑스 식민지였던 말리 수도에 있는 미국계 호텔을 급습해 불특정 다수를 겨냥해 테러한 점으로 보아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테러단체들의 목표가 정부의 공공건물에서 일반건물이나 인반인들을 상대로 테러를 하는 것으로 옮겨지는 것은 아닌지 우려하고 있다.

말리는 서아프리카 내륙국가로 프랑스 식민지였지만 1959년 독립했고 공식 언어는 프랑스어를 사용하며 인구는 약 1700만으로 국민 90%가 무슬림인으로 말리는 2013년 내전으로 유엔 평화유지군이 주둔하고 있으며 지난 6월 휴전협정을 했지만 반군들의 테러와 공격이 계속되고 있어 내전 상태라고 볼 수 있다.


프랑스 지배를 받다 독립한 말리는 세계에서 24번째로 큰 나라이지만 대부분 사막으로 북쪽의 사하라 사막의 뜨거운 열풍으로 건조한 아열대 기후 국가로 말리 경제는 대외 원조기금과 해외 근로자 송금에 의존하는 국가로 1인당 GNP는 세계 최하위 순준이다.


프랑스 파리 테러를 지휘한 것으로 알려진 이슬람 극단주의자 압델하미드 아마우드가 프랑스 군경의 급습 검거 작전에서 총에 맞아 숨져으며 유전자와 지문으로 확인해 프랑스 검찰은 공식으로 아마우드가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프랑스는 파리 테러로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고 프랑스 정부는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의 생화학 무기 테러 가능성이 있다며 국가비상사태를 3개월 연장한 가운데 말리 호텔 무장테러로 많은 희생자가 발생하였다.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의 프랑스, 말리에서의 잔인한 테러로 전세계는 경악하고 슬퍼하며 분노있으며 서방국가와 중국, 러시아도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테러를 두고 볼 수 없다며 극단주의자 테러와의 전쟁을 선포했고 프랑스는 전투기를 동원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기지에 맹폭하며 전쟁을 선포했다.


미국과 러시아는 본격적으로 IS의 정보를 공유하고 협조하기로 하면서 IS와 전쟁을 선포한 프랑스는 전투기 26대가 탑재된 유럽 최대 항공모함 드골호를 출항시켜 걸프만에 배치했다.


IS 극단주의자들이 일반인들을 상대로 잔인한 테러를 함으로서 IS 극단주의자들의 잔악함을 묵과한다면 전세계인들을 상대로 대량의 살상을 위협하는 적으로 클 것이다. 극단주의자들이 잔인한 테러에 연합군을 결성 지상과 공중, 해상에서 IS 근거지를 뿌리까지 박멸했으면 한다.


IS 극단주의자들의 잔인한 테러에 전세계인들은 경악하고 슬퍼하고 분노하며 저들의 잔인한 만해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며 테러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IS 극단주의자들의 세력이 더 커지기 전에 지구상에서 쓸어 버리자며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IS 극단주의자 박멸하자!!


프랑스 파리와 말리 테러로 희생된 그들을 위해 명복을 빌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