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톱스타 판빙빙 이번엔 중고옷 장사? 비싸게 판다 구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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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톱스타 판빙빙 이 번엔 중고 옷을 비싸게 판다해서 중국의 네티즌들의 입방아 구설 수에 올랐는데 왜 구설 수에 올라는지 보니 판빙빙이 중고 사이트에 자신이 입던 중고 의류, 드레스, 신발 등을 사이트에 올리며 "불필요한 것들은 버리고 집착에서 벗어나려고 괜잖다 싶은 것은 처분하기로 했다. 고 중고옷을 파는 이유를 밝혔답니다.

 

그런데 판빙빙이 팔려고 내놓은 의류 등이 다른 연예인인들 중고 물품보다 가격을 비싸게 판다며 핀잔을 주었는데

한 브렌드 드레스의 원가는 우리 돈 (520만 원)인데 판빙빙은 (103만 원)으로 가격을 올렸다고 하네요.

 

중국의 한 매체가 판빙빙이 사용한 것을 감안하면 비싸지 않다고 하자, 네티즌들은 '중고옷이 너무 비싸다' 명품이면 뭐하나 중고 옷인데 "돈이 없어 중고옷 장사를 하는 거냐'라며 판빙빙을 비난하고 있다네요.

지난 6월 죽었을까, 납치를 당했나, 등 판빙빙의 행방이 묘연해 중국의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는데 10월에 갑자기 나타나난 판빙빙에 네티즌들이 놀랐는데 판빙빙이 당국에 탈세 혐의로 구금되었다 거액의 벌금을 부과받고 풀려난 것으로 알려져었습니다.

 

더우기 놀라운 것은 판빙빙이 추징받은 벌금 1.450억 원을 단 한 번에 모두 납부해 중국 네티즌들은 돈이 얼마나 많기에 하며 딱 벌어진 입을 다물 수가 없었다고 했고 우리나라에서도 판빙빙은 돈이 산더미처럼 많았나 보다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판빙빙이 왜 탈세 혐의로 거액의 벌금을 추징받았는지 알려진 것은 판빙빙이 영화에 출연하기로 하면서 이면계약을 하고 세금을 탈세하여 당국으로부터 구금을 당해 강도높은 조사를 받았고 판빙빙은1,450억 원의 벌금을 내는 것으로 해 당국 실세의 도움으로 풀려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답니다.

 

판빙빙 중국의 톱스타는 톱스타 입니다. 돈도 많고 구설 수에 잘 오르는데 거액의 벌금도 한 방에 냈는데 자신이 입던 옷 기부하면 좋지 않았을까 싶고 중국 네티즌들의 사랑을 더 받을 것인데...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