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국회의원 이재명 지사 비리 백화점 비슷하다. 왜?

하태경 국회의원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최근 이재명 지사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을 했고, 이재명 지사를 비호하고 있는 검사가 누군지 찾아내야 한다고 했는데요.

하태경 의원은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에 출현해 이재명 지사가 SNS에 문재인 대통령 아들 문준용 씨 취업특혜를 거론한 것에 대해 하태경 의원은 "내 아내를 건드리면 당신 아들도 건드릴거다 협박을 한거다, "이재명 지사가 뭔가 쥐고 있지 않으면 이런 패를 던질 수가 있겠느냐, 며 말했습니다.

이어 하태경 의원은 "검찰이 국민 여론 눈치도 살피고 권력 눈치도 살필 걸로 보는데 가장 우려하는 상황은 정권과 이재명 지사 간에 빅딜을 할 수 있지 않겠느냐. 그래서 이재명 지사가 대통령 아들 취업특혜 문제를 가지고 나온 것이다. 라고 했습니다.

하태경 의원은 이재명 지사는 "비리백화점 비슷하다,며 문제가 많다, 그 이유는 "안타까운 것인지 다행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재명 지사와 관련된 정보를 많이 가지고 있다. 라고 말하며 현재 바른미래당 위원장으로 있는 장영하 변호사가 성남시장 출마 이전부터 이재명 지사가 성남시장 할 때 정보를 많이 수집해 놓은 것이 있다,고 했습니다.

하태경 의원은 "혜경궁 김씨" 거짓말도, 검사 사칭한 것도 선거법 위반이며 대장동 지역 문제 거짓말과 허위사실을 종합해 보면 이재명 지사는 유죄가 나올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라며 강조하기도 했는데요.

하태경 의원은 이재명 지사가 정권에 협박을 한건데 서로 담합해 불기소 쪽으로 갈 수 있다.는 판단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검찰이 이재명 지사 집과 집무실 압수수색은 아무 것도 없는데 쇼를 한거다. 혜경궁 김씨를 불기소로 만드는 명분을 축적하는 것이고 불기소 결과를 유도하기 위해 문재인 대통령 아들 문준용 씨 취업특혜 문제의 패를 꺼낸 것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하태경 의원은 이런 것을 봤을 때 담합 우려가 있어 바른미래당이 "이재명 의혹 진상규명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했는데요.

하태경 국회의원이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에서 이재명 지사는 비리백화점 비슷하다.라고 말했는데 이재명 지사에 대한 비리를 알고 있는 것이 있어 이재명 지사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소한 것 같습니다.

하태경 의원은 이재명 지사 고발 건에 대해서 검찰 조사를 하면 진술에서 위반 사실에 대한 진술과 더불어 이재명 지사의 비리를 진술할 것으로 보이는데 하태경 의원이 말한 이재명 지사의 비리가 무엇인지 밝혀질까요.

하태경 의원이 선거기간 동안 이재명 비리 제보와 바른미래당에 비리 제보가 들어온 것 등 이재명에 대한 비리백화점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했는데 하태경 의원이 다음 선거에서 이재명이 어떤 지역에 출마하면 이용할 건지 아니면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이재명 지사에 대한 사건들에 대해 영향을 줄 것인지에 대해서 말하지 않았습니다.

하태경 의원이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이재명 지사에 대해 비리를 알고 있다며 두리뭉실하게 말을 했는데 공직자의 비리을 알고 있다면 검찰에 즉시 고발해야 하는 것이 국민을 대변하는 국회의원이며 비리를 알고도 고발하지 않고 정치적 정략만으로 이용하려 한다면 국민을 대변하는 국회의원이라 할 수 없습니다.

과거 코메디언 故 이주일 씨 전 국회의원이 "정치는 코메디다"다 라고 말했습니다. 국민의 대변자인 국회의원이 코메디언 같은 정치를 한다면 국민이 그 정치인을 국회의원으로 뽑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