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해외법인장 갑질 성희롱 폭언 등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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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해외법인장 모씨가 직장내에서 폭언과 성희롱 발언을 한 것으로 들어나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삼성전자 사내 게시판에 해외법인장의 부적절한 언행으로 법인에서 퇴사하려는 직원이 늘어가고 있다며 회사 차원에서 조사해 줄 것을 요청한 글이 게시되었다고 합니다.

글을 작성한 직원은 해외법인장 모씨가 한국인 직원과 현지인 직원을 가리지 않고 폭언을 했으며 한국말을 하지 못하는 현지인 직원들에게 회의에 참석을 못하게 하는가 하면 점심식사 자리에서 성희롱 발언들을 했고 술에 취해 사무실로 복귀했다고 하네요.

또한 인사부에서 법인장 모씨의 이와 같은 사례를 많이 수집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회사에서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고 있다며 문제가 더 커지기 전에 회사 차원에서 조사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합니다.

20일 게시된 글에 1만 2천명이 조회됐고 많은 댓글도 달렸지만 이 글을 작성한 직원이 스스로 게시글을 삭제했다고 하네요.

이와 같은 게시글에 삼성전자 측에서 해외법인장 모씨가 현지 직원들에 대한 갑질이 있었는지 조사에 착수했고 문제가 있으면 원칙데로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답니다.

국내에서 자주 거론되는 직장내 상사들의 폭언과 성희롱성 발언 점심식사 시간에 반주를 넘어 술이 취해서 비틀비틀 사무실로 복귀하는 상사들 때문에 곤욕을 치러야 하는 직원들 많다고 합니다.

삼성전자 해외법인장 모씨가 한국인 현지인 직원 가리지 않고 폭언을 했다는데 않보아도 뻔하고 점심식사을 하며 술을 마시면서 자신이 마치 왕인양 거나하게 마시며 성희롱 발언을 했응 것이고 마신 술에 취해서 비틀거리며 사무실로 복귀했을 것 같은데 어디서 배운 갑질인지 알 것 같은데 이런 사람들 대부분 전문성 없이 아마도 빽으로 해외법인장 되었을 것입니다. 버르장머리 없는 해외법인장 모씨 퇴출시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