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북미 정상회담 종전선언 완전 비핵화 선언 나올까?

투데이 이슈/우리들 투데이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위원장과의 2차 북미 정상회담이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립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위원장이 "1차 싱가포르 정상회담" 이후 8개월만에 "2차 베트남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에서 완전 비핵화와 종전선언이 나올 것인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2차 북미 정상회담을 하기 위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에서 "에어포스 원" 항공기로 김정은 북한위원장은 항공기로 5시간 거리를 60시간이 걸리는 만리길 6.400km 거리를 "특별열차"를 이용해 "베트남 하노이" 이 도착해 27일부터 2차 북미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베트남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에서 북한 김정은이 완전 비핵화를 선언하고 경제제재에서 벗어나 경제발전을 하는데 중점을 둘 것인지 아니면 트럼프는 김정은이 완전 비핵화를 거부하면 첫째로 ICMB 핵탄두와 대륙간 미사일을 완전 제거와 일부 핵시설 폐기를 하는 대가로 일부 경제제재 풀고 종전선언을 할 것인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우리 한국은 2차 북미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완전 비핵화와 종전선언이 된다면 더할 나위없이 좋겠지만 북한 김정은이 완전 비핵화를 하지 않을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에 우리 한국은 북미 정상회담 결과에 세계 어느 나라보다 관심이 집중될 수밖에 없습니다.


전문가들은 김정은이 완전 비핵화를 거부하고 트럼프에게 ICMB 핵탄두와 대륙간 미사일 완전 제거와 일부 핵시설 폐기를 제의하고 경제제재를 완전히 풀어달라는 요구와 종전선언을 요구할 것이라는 예측을 하고 있는데요.


트럼프가 김정은의 이와 같은 제의를 받아 들인다면 미국을 공격할 수있는 북한의 대륙간 핵미사일이 없어지는 것이여서 북한의 핵공격의 불안감에서 완전히 벗어나 환영할 것이지만 우리 한국으로서 북한의 반쪽짜리 비핵화로 안보의 불안감은 여전히 남을 수밖에 없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가 이뤄지고 종전선언이 되어야 합니다.


지난해 6월 싱가포르 1차 북미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비핵화 선언을 기대했지만 트럼프와 김정은 두 정상은 비핵화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 새로운 북미관계 수립, "한반도 평화체체제 구축, "한반도 비핵화 노력, "전쟁포로, 행방불명자 유해 송환, 등의 4개 항의 공동성명을 발표했지만 미군 유해 발굴 송환를 한 것을 제외하고 구체적인 성과가 없었기 때문에 1차 싱가포를 북미정상회담은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위원장에게 끌려간 회담이였다는 것으로 판단했는데요.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위원장은 1차 북미정상회담 이후 북한의 비핵화가 실폐로 돌아가는 것인가 했지만 두 정상은 비핵화와 경제제재의 끈을 놓지않고 친서를 주고 받으며 2차 북미 정상회담을 갖길 원했고 2차 베트남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이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1차 판문점 남북 정상회담 2차 판문각 남북 정상회담에으로 북한의 비핵화 문제가 본격적으로 이뤄져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이 1차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이 이뤄졌고 2차 베트남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이 열리는데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선언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구요.


2019년 황금돼지의 해에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선언을 하고 남,북,미, 정상이 판문점에서 한반도 전쟁를 완전히 종식시키는 종전이 선언을 하여 한반도에 평화가 이뤄지고 남북 통일이 앞당겨지길 기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