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경찰 유착 비리 의혹 예견된 것 불법 유착 뿌리 뽑아야 한다.

투데이 이슈/우리들 투데이

버닝썬 클럽의 폭행사건이 촉발되어 성추행, 성폭행, 마약 등으로 얼룩진 버닝썬 사건은 결국 경찰과 유착 비리 의혹으로 커져 경찰청 광역수사대의 수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버닝썬 클럽은 이번 사건으로 폐업을 했고 급하게 철저를 시작했지만 검찰은 증거 유일을 이유로 철저를 중단시켰는데요.


버닝썬 폭행 사건이 발생된 당시 폭행을 당했던 모씨는 경찰이 오히려 피해자를 가해자로 몰았다며 반발을 했지만 경찰은 적법하게 사건을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일부에서는 버닝썬 클럽과 경찰이 유착되었을 것이라는 예견을 했었습니다.


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버닝썬에 대한 성폭행 범죄, 마약, 등 의혹을 수사를 진행하던 중 버닝썬 클럽 측에서 강남경찰서 소속 경찰에게 금품을 건낸 정황을 포착해 강남경찰서 소속 역삼지구대를 압수수색하고 금융 기록을 분석해 버닝썬 클럽과 유착 의혹이 있는 경찰을 조사하고 있는데 그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광역수사대가 버닝썬과 경찰의 유착 비리 정황을 잡은 것을 보겠는데요.


2018년 7월 7일 새벽 한 부모가 경찰에 전화를 해 우리 아들이 미성년자인데 집에서 돈을 훔쳐가지고 버닝썬에서 술을 마시고 약을 하고 있다는 신고를 했는데 경찰이 늦게 오자 자신의 아들을 사설 구급차에 태워 간 뒤에 역삼지구대 경찰이 왔다는 것입니다.


경찰에 신고한 부모는 신고를 했는데 왜 그렇게 늦게 왔내고 항의를 했고 미성년자 출입 사건이 커졌는데 7월 25일 화장품 행사가 예정되어 있는데 미성년자 출입 사건으로 영업정지를 당하면 행사가 취소될 수도 있다는 말이 오갔다는 것입니다.


이때 전직 경찰인 강모 씨가 해결사로 나서 화장품 직원 이모 씨에게 카톡으로 버닝썬 공동대표 이모 씨에게 가서 2천만원을 받아 3백만원은 너가 갖고 나머지는 계좌로 입금하라며 계좌번호 5개를 주었다는 것입니다. 



전직 경찰 강모 씨의 카톡을 내용에는 경찰 팀장에게 200만원 수사관에게는 30만원을 입금하라는 지시가 있었는데  이모 씨는 버닝썬 공동대표부터 2천만원을 받아 계좌로 입금을 했다는 것인데 이 사실은 화장품 직원이였던 이모 씨가 제보를 한 것이라고 합니다.


결국 전직 경자찰 강모 씨는 버닝썬 임원으로 있으면서 영업편의와 수사를 피하기 위해 부로커 노릇도 한 것인데 이런 사실을 버닝썬 임원들에게 경찰들에게 30만원을 주고 미성년자 출입 사건을 해결했다는 자랑을 했다는데 일부의 돈으로 해결하고 나머지 돈은 강모 씨가 착복했다고 합니다.


광역수사대는 2018년 7월 버닝썬 클럽 미성년자 출입 사건을 강남경찰서에서 증거부족으로 무혐의 종결 처리한 것을 버닝썬과 유착한 것으로 보고 전현직 경찰을 조사하여 뇌물공여와 수수 혐의로 입건한 상태라고 합니다.


광역수사대는 전직 경찰 강모 씨에게 돈을 전달한  버닝썬 공동대표 이모 씨를 소환하여 조사를 하려고 했지만 소환에 불응하고 있답니다.


버닝선 클럽에서 촉발된 폭행 사건은 성범죄와 마약, 미성년자 출입 사건으로 확대되었고, 아레나 클럽에서도 버닝썬과 같은 범죄가 벌어졌던 것으로 밝혀지고 있는데 뒤를 바주고 금품을 받는 경찰들 뿌리를 뽑아 강력한 처벌을 해야 하구요.


클럽이나 기타 주점에서 모른는 사람이 주는 물이나 주류 등은 절대 마시지 말아야 합니다. 요즘 물뽕이라는 것이 물텀벙이라고 부른다네요. 물이나 술잔에 한방울 텀벙 넣는다고 해서 물텀벙이라고 한다는데 마약의 성분이라 확각 상태가 된다고 합니다. 절대 모르는 사람이 주는 물이나 음료수, 주류 등은 절대 마시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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