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낮은 연봉에도 시범 경기에서 만루홈런 등 맹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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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선수가 올시즌 시범 경기에서 휼륭한 타격을 보이며 올 시즌 맹활약 할 것으로 보입니다.


강정호 선수는 시범 경기에서 매 경기마다 강타를 휘드르고 있는데 22일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메이저리그 시범 경기에서 끝내기 만루홈런을 작렬시켰는데 시범 경기에서 39타수 9안타로 좋은 경기 내용을 보여주며 올 시즌 피츠버그 주전 선수로 활약이 확정적입니다.


피츠버그 구단은 강정호 선수를 2019년 FA 선수로 풀었다가 다시 1년 연봉 550만 달러에 재계약을 했는데요.


피츠버그 구단은 강정호 선수에 대해 5번째 시즌 클럽 옵션을 거부하며 25만 달러를 지불하고 FA 선수로 풀었다 1년을 재계약 했습니다.


강정호 선수는 2015년 피츠버그와 4+1 년으로 계약하고 메이저리그에 진출해 피츠버그에서 좋은 경기를 보여주며 활약했었습니다.

하지만 강정호 선수는 2017년 시즌을 마치고 휴식을 하기 위해  국내에 입국해 음주운전에 적발되어 미국 취업 비자를 받지 못할 것으로 알려졌고 어렵게 취업 비자를 발급받아 피츠버그에서 다시 활약을 했습니다.


강정호 선수를 피츠버그가 FA선수로 불면서 강정호는 다른 구단을 찾아야 했는데 피츠버그가 마음을 바꿔 다시 1년 재계약을 한 것인데요.


강정호 선수 올해 시즌에서 최선을 다하여 활약을 해야 하는 중요한 시즌이기도 한데 강정호 선수는 내년 시즌에 FA 선수가 되기 때문에 좋은 경기 모습을 보여주어야 하는 시즌이기도 합니다.


강정호 선수 올해 메이저리그에서 홈런포를 휘두르는 최고의 선수가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