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류현진 선발 승리, 타석에선 끈질긴 승부로 볼넷까지

스포츠/LA다저스 류현진

LA 다저스 류현진이 다저스타디움 홈구장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와의 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7이닝 6안타 2실점 했고 5-2로 앞선 7회말 무사 1루에서 대타 알렉스 버두고로 교채도었는데 류현진은 87개의 투구를 했고 스트라이크는 58개 볼넷은 없었는데 6회 샌프란시스코 투수 매디슨 범가너에게 투런 홈런이 유일한 실점이였습니다.


LA 자저스는 7회 저스틴 터너의 희생 플라이로 1점을 더해 6-2가 되었는데 9회 동점 위기까지 갔지만 더 이상 실점없이 LA다저스가 6-5로 승리하며 류현진은 개막전 승리에 이어 승리 투수가 되었는데요.


류현진은 3회말 LA 다저스 공격에서 무사 1루 상태에서 타석에 들어서 번트 자세를 취하며 범가너를 괴롭히며 끈질긴 승부로 볼넷으로 출루했고 LA다저스 코디 벨린저의 만루 홈런으로 홈을 밝았습니다.


류현진은 5회까지 매이닝 잔루없는 역투를 했지만 6회 샌프란시스코 타자 파라에게 안타를 맞았고 매디슨 범가너에게 홈런을 맞아 2실점을 했습니다.


LA 다저스 류현진은 개막전에서 선발로 등판해 승리 투수가 되었을 때 현지 언론의 극찬을 받았고 올 시즌 메이저리그 경기에서 류현진의 활약이 클 것이라고 했었는데 오늘도 승리 투수가 되며 선발 2연승을 했는데요.


류현진은 올 시즌 LA다저스와 메이저리그 최고의 좌완 투수가 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